연평도 國恥 실망 절망에서 희망으로...
1. 전 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의 무력도발을
세기의 악마 정일이가 감행했다
침략 질이 점점 악랄 대범해 지는데
1차적인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정부의 나약한 대응에
분노의 민심이 죽 쑤듯 들끓고 있는 것이다
G 20 성공적인 개최
최근 우리경제의 쾌속 질주에
온 국민이 가슴 뿌듯 희망에 차있는 이때에
북괴의 기습 도발로 절망감으로 反轉됐다
경제가 안보보다 중요 한가
안보가 경제보다 수만배 중요한 것이다
안보는 생존의 문제이나
경제는 便 不便의 문제에 불과한 것이다
연평주민의 脫島현상이 이를 증명한다
2. 국면 전환용 대책을 제시하니
즉각 실천하길 바란다
0. 중도실용 노선을 즉각 폐기하라
- 私人간의 싸움에는 인상부터 먼저 쓰고
말싸움으로 번지는데 여기에서 승패가 좌우된다
멱살잡고 치고 박는것은 나중의 일이며 흔하지 않다
- 중도실용은 싸울 의지가 없는 나약한 구호이므로
개정일이가 얕잡아 보기에 충분하다
앞으로 얼마던지 공격 당할수 있는 구호인 것이다
- 국정구호를 강병부국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도 선군정치 쫌 해보자
국방비 현재 GNP 2.7% 꼽하기 2~3배로 증액하라
국방장관은 해병 출신중 깡다구 센 인물을 물색하라
0. 즉각 보복하라
- 전투기를 띄워도 폭격 못한 이유로
확전을 우려했다는 말이 우습다
중도실용에 걸맞는 답변인 것이다
- 폭격 못할 비행기를 비싼돈 주고 왜 샀으며
폭격 못할 비행기를 왜 출격 시켰던가
기름 값이라도 아껴야 할것 아닌가
- 보복할 경우
박왕자씨 사건부터 연평도 무차별 포격 당한것 까지
모두 더하기 하고 여기에 꼽하기 10의 공격을 하라
쪽 팔리게 같은 무기로 두 세배 보복 이런 소리는
개정일이가 하품을 하고 코딱지를 후벼 팔 것이다
- 지금도 늦지 않다
우선 보복 선언부터 하고
우리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데로 기습 공격하라
교전규칙중 즉시의 원칙 비례의 원칙 핑계삼는
나약하고 쫌생이 같고 쪼다같은 참모를 구속하라
중국빼고 국제여론도 우리에게 동정적(?)이다
- 최상의 보복은
개정일의 대갈통을 까 부순다고 대내외에 선포하라
실행 않더라도 선언효과 공갈효과는 큰 것이다
말싸움에서부터 밀리면 안 된다
그 소리듣는 순간 개정일이는 두다리 뻗고 잠잘수 없고
향후 도발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 교전규칙 강화 필요없다
현지 사령관에게 모든 재량권을 부여하되
패전하면 엄중 문책하라
0. 차제에 청와대 국회 사법부 각종위원회 공기업 언론 방송등에
똬리를 틀고있는 종북 좌파세력을 일소하고
대신 애국 우파를 기용하라
0. 모든 대북 지원 중단하고 개성공단 철수하라
쌀 비료지원 인도적 수해지원등을 주장하는 인간들
그 잘난 주둥이를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라
금강산 관광 재개할려는 현대 자산 국유화 조치하라
통일후 자산 및 금강산 관광권을 돌려주라
0. 남북대화를 영원히 중단하라
개정일의 항복상담이외는 그 어떤 대화에도 임하지 말라
6자회담 응하지 말고 핵개발 선언하고 치아뿌라
우리 국토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안보에 무임승차 없다 공짜점심 꿈꾸지 말라
체면 없이 미국에 의존 말라
3. 이러한 강력한 메시지만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경제기술강국 스포츠강국 문화강국 군사강국인 우리가
쫄딱 망한 개정일에게 꼼짝 못하는 것은
국토수호 의지가 박약한 것이다
교전수칙 강화 운운은 개정일이가 코웃음 친다
개정일의 정수리를 바로 까 부순다는 메시지를
개정일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족하다
우리가 국제적인 쪼다가 되지 않도록
국토수호의지에 철저를 기하라
국민과 국군의 자긍심을 살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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