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은 일년 반 정도 남아있다.
그런데 현재의 정치지도가 내년의 대선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면서 그대로 대선에 직결될까?
아마 아닐것이다.
현재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박근혜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고 그다음이 손학규 유시민 김문수 오세훈 정몽준 등 으로 짜여져 있다.
이 구도는 내년 중반기가 되면 뜬 구름이 될 것이다.
야권의 대선전략전술부터 보면 벌써 총선과 대선을 위한 자금 모으기에 들어갔다.
이것의 일환으로 부산저축은행사건이 터졌는 데 약 7조원이 부도가 났다.
노무현역적의 차명계좌가 약 5조원이고 남한 내 고첩사령관 김대중이가 약 2조정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핵심은 광주일고출신들이 관리하면서 정치자금을 빼돌려 부도가 난 것이다.
그래서 벌써 최소한 총선과 대선을 위한 정치자금 약 6조원정도는 친노세력이 획득하게 되었다.그래서 총선 대선을 위한 야권의 재원마련은 끝난 것이다.
다음으로 일부러 야권을 분열하여 놓고 통합을 한다고 국민을 현혹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즉 대권후보를 악마 김정일이가 지명한 사람은 벌써 정해 놓고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쌩쏘를 할 것이다.
이 쌩쏘의 도구가 두가지가 될 것이다. 하나는 무상씨리즈로 서민들을 현혹시킬 것이고 하나는 내년중반기부터는 붉은 노풍으로 전국을 휩쓸려고 하고 있다. 노무현역적의 타살3주기를 마지하여 전국적으로 붉은 노풍이 천하를 뒤업으려 할 것이다.
그리고 여론 조작에 들어갈 것이다.2002년 대선을 보면 답이 나온다.원래 야권에서는 이인재가 제일여론이 좋았고 그 다음이 노무현이었다. 그 후에 대선 막바지정도에 이회창후보에게 여론이 뒤지니까 정몽준이와 후보단일화하는 쌩쏘를 별여 단일화하여 여론을 이회창이와 비슷하게 하고 전자개표기를 동원하여 3.2%로 이기겠금 조작하여 당선시킨 것이다. 즉 여러차례 악마 김정일은 농협해킹에서 같이 선관위도 헤킹하고 고첩에 의하여 선관위도 점령된 상태이다.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 악마 김정일이가 낙점한 놈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여론조작 헤킹에 의한 전자개표기나 터치스크린에 의한 조작에 의하여 당선시킬 것이다.
작금의 야권후보들은 어떻게 하면 악마 개정일로부터 낙점을 받을까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여권의 전략전술을 보면 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조직과 자금은 야권보다 압도적이다.
그런데 여권의 고민은 mb와 박근혜의 갈등으로부터 무한한 폭발성을 내포하고 있다.
mb의 속셈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자파에서 박근혜를 능가하는 인물을 밀어야하는 데 지금은 없어니 이것이 mb의 갈등은 시작되는 것이다. 즉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 박근혜를 낙마시키는 것이 mb의 기본전략이다.
그래서 여권의 대권후보는 모두가 바람앞의 등불이고 예측불허인것이다.
즉 여권은 야권의 대선후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여권의 대선후보가 결정될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려면 당내경선보다도 악마개정일의 낙점을 받으면 무조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악마 개정일은 한나라당후보도 자기를 지지하고 야권도 자기를 지지하는 후보를 내세우려할 것이다. 즉 양손에 떡을 쥐고 한반도를 적화하려 할 것이다.
만약에 박근혜가 악마김정일에 대한 정면공격이 없다면 이 가정은 맞을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당내에서 강력한 후보가 새롭게 나타나서 박근혜를 공격한다면 박근혜는 후보직전에 탈락할 확률이 높다. 즉 북진통일과 동북아국가연합을 만들려는 세력에 의하여 밀려날 것이다.그리고 보수대연합운동은 박근혜 죽이기일 것이다. 이회창충청권과 서울권과 일부영남권이 연합하여 박근혜죽이기에 나설 것이다. 여권은 박근혜와 보수대연합세력과 반노세력으로 재편될 것이다.이 3파중에 붉은 노풍을 잠재울 경쟁력이 있어야 대권을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대선는 여권에서 강력한 반노세력이 나타나서 붉은 노풍을 잠재우고 부정선거를 막지 못한다면 정권은 야권에 넘어 갈 것이다.
2011년 5월 26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