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질사가 제대로서고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사회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은 권력기

관인 사정기관이 바로서야 하는데 사정기관이 더 썩었으니 어디에 호소한담?

얼마전에는 안성 공도에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분양하면서 사업주체인 KCC건설과 그

린토건이라는 회사가 수십채를 할인 해 준다면서 수십채를 사기 분양하여 지금도 많은 사람

들이 입주도 못하고 거리에서 울고 있음에도 어느 기관 하나 해결해 주려는 곳이 없네.

서초경찰서도 엉터리고, 검찰은 항고를 해도 이유없이 반려를 하고,

국가권익위원회, 국토해양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수십건의 민원을 제기해도

모두 자기네 소관이아니라는 같은 답변만하고 있는데 사기를 당한 국민들은 어디에

가서 말해야 하나

대통령에게 말해야하나. 어이가 없네 나라가 정말 썩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김대중이가 대통령 되자마자 전라도 출신들을 마구잡이로 쑤셔넣을 때부터 

망쪼가 들더니 전라도 것들이 나라를 거덜을 내기로 작정한 것 같다. 

김대중의 업적은 도둑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은 것이다.

공직자는 사기치는 기술이 풍부해야 출세할 수있게 만든 게 김대중의 업적이다.

전라도 조폭을 끼지 않고는 되는 일이 없게 만든자가 김대중 아닌가...

나쁜짓 하고, 사기친 놈들이 더 떵떵거리고 좋으차 타고 더 잘살게 만든 김대중은

도둑왕 사기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대중의 무덤을 파헤치고싶은 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