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하는 꼴이 무엇인고 하니
전쟁에 나서는 마음은 국가을 위함이 아니고
한사람의 장군의 명예를 위해서 나서는 것이다.
지금이 국가를 위한 전쟁이 되어야지
한사람의 장군추종을 위한 전쟁이 되면 되겠나
넌 지금 이회창을 위해 전쟁을 하느냐
국가를위해 빨과 전쟁을 하느냐
정치인이 아무리 그런 족속들이라고는 하나
이회창의 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현실에서
이회창 감싸서 우익까지도 쓰레기 집단으로 만드려 하느냐
내가 전쟁중 총살감이라고?
지금이 전쟁이라면 국가안위에는 관심없고
한명의 모지리 장수에 매달려 그사람의 안위에만 신경쓰는
부류들이 총살을 당해야지 안그래?
허접들하고 말섞는게 기분이 안좋으니 그냥
방구석에 앉아 창님 창님 하면서 울기나 해라.
허접스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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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평화시기에 적용된다.
전시에는 전시의 원칙이 적용된다.
지금은 우익전멸의 전시라고 나는 생각한다.
설사 문제가 있어도 좌익과의 대전앞에서는 서로 싸워서는 안되고 어느 것을 제해서도 안된다.
한나라당이 문제가 있든 나아가 회창님임 누제가있던 그건 노무현빨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나서 결정해도 전혀 늦지 않다.
적이 야금야금 분열전술로 먹어치우는 판에(부산 경남을 보라! 부산시장 구속, 경남지사 회유탈당 풍전등화다)우리끼리 옳네 그러네라니!!
시스템.
너에게 총살형을 선고한다.
적전분열은 바로 현지 총살이다.
반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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