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장 한명이 있는데 지금 그 사람은 중소기업 사장인데 예전에 김대중 시절에 성남시청에서 일을 했답니다. 그 당시 성남 시장은 김대중으로 부터 1000억원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1000억원을 성남시청간부들이 다 먹었죠. 

내가 아는 사장도 그중 간부라서 돈을 먹어서 사업을 한답니다.

그리고 그 사장은 전라도 출신만 고용하고 그러고 해외에서 수입해서 국내에 물건을 파는데 거의 밀수입을 한답니다.문제는 관세사에 아는 사람에게 잘해줘서 밀수입을 하는것을 알면서도 짜고 세관에 허위로 물건을 신고하고 해서 수입신고필증을 발행을 받습니다. 결국 편법으로 수입을 한답니다.

참 더러운 근성을 가진것들이죠.

내가 아는 전라도 사장이 그런식으로 돈을 벌면서 영업을 한답니다.

그리고 지는 독일차를 몰고 다니고 또 자녀들은 해외유학을 보냈답니다.

김대중 시절에 돈을 먹은것들은 다 이런식으로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