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추여네서 일어난 도배는 님의 짓이 아니지요,
님의 짓만 아니면 논객의 짓이 확실합니다.
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논객이 의심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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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도배쟁이란 덧에서 벗어나 얼마나 다행이지 모르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사실이 확인하게 됐소.
이참에 본좌가 상큼으로 창사랑에 입성해야 되는거 아니오?
부추연 환우들과 창사랑 원우들이 힘을 모아 주셔 공론화시켜 주시오.
본좌가 창사랑에 들어가 창사랑을 발전 시켜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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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전 운영진의 관리 미숙으로 분란이 생기면서
일부 회원들이 다음 카페에 창클을 만들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자 드디어 회원이 이만인 창사랑은 창클보다도 못한
사이트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끼고 화가난 nongek은 저(창새준 멤버)에게
창클을 도배하자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창클보다는 창사랑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드디어 창클도배를 도와주기로 결심을 합니다.
민노당 관련 사이트인 진보누리에 자주 가는 nongek은
아이디를 민노당 관련 용어로 쓰며 자신을 민노당 회원처럼
속이고 창클회원들에게 도배자가 민노당 회원인 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일부 어리석은 회원들은 김대중 추종자인 노사모가 도배를 한다고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창클 주인장인 진리수호도 도배자가 노사모라고
오해하고 노사모의 대반격이라는 글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똑똑한 일부 회원들은 노사모의 짓이 아니고
여비일당 아니면 창클 때문에 손해를 입는 창사랑의 짓이라고
정확한 판단을 합니다.
여비일당 보다는 창클 분란을 틈타서 창클을 붕괴시키자는
창사랑 nongek의 짓이라고 판단한 회원들이 있는데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nongek의 창클 도배를 폭로하는 이유는
요 몇 일간 부추연의 도배사건 때문입니다.
저는 창새준 멤버로 지금은 nongek과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부추연에 nongek에 대한 좋지않은 글이 오라오자 nongek은
도배하는 버릇을 참지 못하고 부추연까지 도배를 하고
교묘하게 상큼의 짓처럼 속입니다.
nongek이 창사랑에서 동방유랑으로 활동하면서
현 운영진을 흔드는 것은 참을수 있어도 부추연을 도배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nongek을 여러분에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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