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개대중 개무현을 처형하라.
제목과는 내용은 다르다. 현 정부가 처결해야 하는 시책 3가지를 제시하겠다.
민주노총 강간사건 진상규명
방송법 개정안 통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비리 구속수사
하나는 민주노총 강간사건 진상규명이고 그 다음은 방송법 개정안 통과이고 마지막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 비리사건 진상규명이다.
1 민주노총 강간사건 진상 규명. 촛불시위 배후조종으로 피신한 이석행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모 여교사의 집에 숨겨주는 과정에서 발생한 2008년 12월 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서 발생한 민노총 부위원장의 전교조 조합원 강간사건 진상규명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서도 부자들만 산다던 유명아파트의 여교사 집에 숨어있던 이석행은 지역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민노총은 이 여교사에게 자신이 자원해서 숨겨준 것이며 민노총과는 상관없다고 허위진술을 하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여교사가 허위진술을 거부하자 민노총 부위원장이며 경기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김모를 보내 여교사를 강간했다.
여교사가 2009년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하자 민노총과 전교조는 말 그대로 실용정부와의 투쟁을 위해 사건을 숨기자고 조직적으로 지시를 내린바 있다. 지령으로 부족해 민노총은 피해 여교사에게 조직적인 공갈과 협박 등을 일삼았고 조합원을 보호해야 할 전교조 조차도 여교사에게 회유를 시도했다.
2 방송법 통과안 통과. 방송은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명분은 신방겸영 반대지만 사실 KBS MBC YTN 외에 다른 사업자는 방송하지 말라. 즉 KBS MBC YTN의 방송철밥통을 지키려는 발악이다. 조간만 갖춰지면 누구든 방송사를 설립해야 한다. 반사회적이거나 정신이상이 아니라면 누구든 방송을 경영할 권리가 있다. 신문사의 방송겸영이건 개인의 방송사설립이건 기준을 완화시켜야 한다.
방송은 KBS MBC YTN의 전유물이 아니다. KBS MBC YTN만 방송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방송권을 특정세력이 독점해야 한다는 법안도 없다. 경제의 자유, 사업의 자유, 방송을 포함한 통신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에서 여건만 되면 조중동이든 누구든 신문사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
3 김대중 노무현 처벌.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발생한 가족, 측근, 가신들 등의 권력형 비리사건의 본질을 캐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 공존이나 공생, 타협이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친일청산 핑계로 상대편을 모두 친일파로 몰아 가려던 치졸한 정치보복 음모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썩은 살은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 정치적, 경제적 비리행위와 이권청탁행위는 도를 넘어선 수준에 있다. 썩은 살을 도려내지 않고 우리사회의 발전은 있을 수 없다. 김대중 노무현을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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