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고소장을 포일동이가 읽어 보았다! 오늘 오후 4시에 이글을 올리려고 하였지만 PC가 없어 글을 게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실랄히게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었지만 술을 퍼먹는라고 포일동이가 획가닥 하였다. 사과를 한다. 누구에게 파아란에게... 알간네! 내일부터 어떤 놈이던 포일동에게 댓글을 달면 대응을 할거다. 자신이 있는 놈들은 모두 덤벼라! 알간!
포일동이는 JXX가 파아란을 고소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었다. 그러나 게시판에 고소장이 나도는 것을 보니 틀림없이 JXX가 아기엄마인 파아란을 고소 할 모양이다.
결국 이번 고소사건은 줄기는 숨겨 버리고 가지만 가지고 고소를 하는 격이 된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이번 고소사건의 쟁점은 '땅굴'과 '영구분단', 그리고 JXX의 다모아모임 갈취 발언사건이다.
[JXX가 소위시절에 강간을 했다], [JXX는 사기집단인 남굴사에 돈을 벌어주기 위한 삐끼노릇을 한다], [JXX가 사이버정당을 도용하여 국민의함성을 만들었다], [JXX가 2003.9.4. 땅굴 재판에서 3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JXX가 애 엄마에 누명을 씌워 야밤유혹론을 퍼트렸다]라는 것은 본질에서 비켜난 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위 고소는 본질은 비켜, 가지만 가지고 여성 네티즌을 고소 한다는 느낌이 든다. 커다란 줄거리가 아니다 이말이다. 고롬!
다시말해 JXX는 파아란을 고소를 할려면 '땅굴은 존재하는데 파아란이 없다고 한다'와 대한민국이 영구분단이 되는 것이 옳은데 파아란은 그것은 절대 않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것은 나의 주장을 모함하는 것으로 나(JXX)를 모독하는 처사다. 그러므로 나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이렇게 고소장을 작성하여야 남자다운 면이 엿보이고 또 여러사람을 감동시킬수가 있었을 것이다.
포일동이가 왜 기타내용이라고 하면서 문제가 되지 않는가란 글을 게시하였나 하면 한가지만 예를 들겠다. 자세히는 기억할수가 없지만 파아란은 이런표현을 사용한것 같다. 주장하는 것 처럼 [JXX가 소위시절에 강간을 했다]가 아니고, "J소위가 소위시절 강간사건이 있었다는데 누군지 밝혀라?" 이것은 천지차이다. 아니면 역공을 당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포일동이도 파아란의 이런 글은 보지를 못했다. 이유는 파아란이 이런글을 게시한 후 한나절이면 뒤로 숨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파아란과 포일동이가 동일한 시간내에 그 게시판에 없었다면 포일동이가 보지 못함은 당연한 것이다. 어렇다면 어케 알았나? 누구에게 확인을 하였다.
그리고 파아란이 'JXX나 J소위'라고 하였으니 어떻게 제삼자가 JXX를 JXX라고 생각을 하겠나? 이것은 JXX가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였다고 밖에는 볼수가 없다. 다시 말을 바꾸어 말을 하면 심중은 가나 물증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고발건이 될수가 없다 이말이다.
그러나 땅굴과 영구분단 그리고 다모아모임 갈취건에는 중인들이 있다고 보아 나중에 물증을 얻을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포일동은 고소가 이것들을 문제삼아 제기 될 것으로 보았으나 고소장 내용을 보니 물증이 없는 것들만 나열한것 같았다.
고소장을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시간낭비인것 같아 그만두고 한가지만 더 밝히겠다. 다모아모임건, 포일동이도 참석을 하였다. 이유는 이렇다. 포일동이가 바빠서 참석을 못한다니까? 누군가가 그들의 모임이 5시부터지만 7시까지 나오면 그때 우리끼리 이야기나 좀 나누어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포일동이는 강연이 모두 끝날때쯤 도착을 하였으며 JXX가 자기는 참여할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혀 우리 10여명만이 따로 모여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무슨 모임을 '가로채기'를 하였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은 고소를 하였다면 재판과정에서 모두 밝혀질것이다. 누군가가 그때 참석을 하였던 사람중에 증인으로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만 더 첨언을 하겠다. '명예훼손'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JXX가 얼마나 유명한가? 그리고 신문지상이나 방송에서 거론한 문제도 아니고 서너개의 게시판에 잠깐 머물다 간 게시물이 얼마나 많은 파급효과가 있어 피해를 주었나? 이러한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JXX는 증명을 하여야만 할것이다. 그러나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 아마 이문제도 포일동이가 노무현이를 법적으로 빨갱이로 만들기 위하여 소송을 할때 처럼 60페이지는 넉근히 쓸수가 있다. 그러나 그만두겠다. 포일동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댓글을 단다면 포일동이는 계속 할것이다. 알간!
파아란님 걱정하지 마시고 고소장을 손에 받아 들때까지 마음놓고 편안히 다른 글이나 쓰시기 바랍니다. 대응하지 않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하의도깽깽이는 염라대왕 앞에가면 염나대왕이 공업용미싱으로 그놈을 '드르룩 드르룩'거리면서 여기저기를 박아버릴 것이다.라고 했다가 온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고 그때부터 이 하의도깽깽이는 완전히 거짓말쟁이가 되었던 사건도 2년6개월만에 벌금 80만원으로 종결이 났씁니다. 이러한 돈은 네티즌들로 부터 포일동이 혼자라도 모금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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