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은 이런 어려운시기에 외유하고있는 가진자들의 몫입니다..
서민들은 자격지심에 같이 타락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무엇부터 고쳐야할까요 ?
님을보며 사대주의의 패악성을 엿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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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타락과 방종이 극을 치닫고 있습니다.
정치인도, 국민도, 어른 아이할거 없이 모조리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무질서한 나라
중심과 기준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는 날,
그날 이후부터 남한땅은 제삿날이 될것입니다.
미군은 결코 한반도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한국민이 자꾸 반미감정을 부축이거나 조장을 하게되면
미군이 떠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을 중심축으로 태평양방어전선을 다시 구축)
바로 이것입니다.
북은 현상태로서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남한을
무력으로는 절대로 정복할 수 없기에
남한사람들을 자꾸 부축이며 선동질하기에 이르는 것입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는 쉽게 오염이 되질 않습니다.
비도덕적이고 허약한 사회, 즉 타락한 사회는
독버섯이나 곰팡이균처럼 급속도로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북의 핵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저절로 무너지게 됩니다.
북한 김정일이는 손안데고 코푸는 꼴이 됩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보십시요.
정부요직에, 국회에 빨갱이들이 득실거립니다.
학교에도 빨갱이 교사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습니다.
초중고대학생 모두가 붉게 물들어가고만 있습니다.
노동현장뿐만 아니라
안방 깊숙히까지 빨갱이사상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삼대 주요 티비방송국은 이미 빨갱이들이 주요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으며,
가득이나 지독하게 풍기문란 퇴폐적인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풍기문란한 극화를 만들어서 현실에 합당한 것처럼 여론화하여
국민들을 더더욱 타락하게 만들려고
얼빠진 얼간이로 만들려고 작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지위를 이용한 정치인들의 탐욕스런 부정부패,
이들은 이미 언론의 모든길을 막아놓고 시작하는 짓거리 입니다.
다시말해서 끼리끼리 주고받고 쳐먹으면서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것 입니다.
현 대한민국은 통제불능상태입니다.
야단치는 사람도 없고, 말려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개판민국, 좃도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지랄민국, 씹도민국 대한민국
남한 북한 모두다 정상이 아닙니다.
남한인은 나사가 너무 풀려서 문제요,
북한인은 나사가 너무 조여잇어서 문제입니다.
남한인은 타락방종하여 무질서하지만
북한인은 군기가 심어져잇어 질서가 칼날같습니다.
남한인은 두려움을 모르고 살아가지만
북한인은 김정일과 당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한인은 문란하지만
북한인은 여전히 순수합니다.
남한인은 무사방종안일한 양떼들이지만
북한인은 굶주린 사나운 늑대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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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 비극, 대량참살 비극이
대량학살 비극, 대량참살 비극이 남한에 임박해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어
이 새벽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수차례 말씀드렸듯이 대선날 새벽에 거대한 수레바퀴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 누가 들으면 제가 아주 이상한 사람같이 보이겠군요. 저는 보통인이고 정상입니다. -
수레바퀴는 상상을 불허하리만큼 컸고, 그 수레바퀴가 돌아갈 때마다 그 아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깔리어 압살되고 있었습니다. 북한땅위에서만 돌아가던 그 바퀴가 대선날 새벽 꿈틀하고 움직이더니
남한땅으로 굴려내려오기 시작하였고 그런 환영같은 것을 대선날 새벽 2,3시경 얼핏 잠이 깨었을 때,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 굴러내려오는 '우르르'하는 굉음이 들리는 듯 하였습니다.
그 수레바퀴가 남한으로 더 내려오지 못하도록 막아 세우든지, 또는 북한으로 되돌려 올리든지를 하여야 하는데, 아직 그 바퀴가 멈추었다. 되돌아갔다는 징조같은 게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잊고있는 중에도 여전히 굴러내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뉴스에는 미국관료가 대북불가침협정을 핵포기의 댓가로 맺어줄 가능성을 검토중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그 단편의 기사를 읽고 드디어 올 것이 오는구나 라는 섬짓함이 들었습니다.
알려지기로는 북한에는 1,200 군데 넘는 지하군사시설물들이 곳곳의 산악지대에 있다고 합니다.
북한 김정일은 그의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기를 보유하기로 결심을 이미 굳혔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 그 자는 수조 대가 넘는 경비를 투입하였고, 십여년이란 세월을 IAEA사찰단이 상주하는 속에서도 비밀리에 개발강행하여 왔습니다.
북한이 입으로야 무슨 약속을 못하겠습니까 ? 미국이 불가침협정을 맺어주겠다고 제의를 하면, 겉으로야 어떻든 속으로는 크게 환영할 것이고, 어떻게 핵을 지하로 빼돌리고 미국과 유엔의 핵사찰단을 속일 방법을 이미 모색하고 있을 것입니다.
올 연말이면 휴전선에 주둔하던 미군은 평택근방으로 이주를 완료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군이 평택, 오산지대로 이전하고, 북핵포기를 조건으로 미국과 불가침협정을 맺은 후,
최근 휴전선에서 기관총을 쏘듯이 밀어붙이고 한강까지만 내려오면, 북한은 누워서
한국의 인재, 부의 절반 이상이 머물러있는 서울 수도권지대를 차지하게 됩니다.
내년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고, 정말로 미국은 새로운 전쟁을 벌이기 힘든 해입니다.
미국이 올해 북한과 일전을 벌이지 않고 북한의 소원대로 불가침협정을 맺은 후, 미군 2사단을 후방으로 배치하고 나면, 김정일은 한강지역까지 그 날로 접수완료해버릴 것이라 사려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도권 일대의 일이천만의 인구들은 어떻게 되는가 ?
한국땅은 이미 약자들에게 지옥의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김대중정권시절부터 무차별적으로 발급해준 카드가 신용불량자를 대량으로 생산해내었습니다. 카드사의 횡포앞에 소소한 개인들은 자살외에는 대책이 없습니다.
매일 보고되는 12세 미만의 어린이 성추행, 성폭행이 300건이 넘습니다. 일년으로 치면, 11만명의 어린이들이 성폭행에 희생이 되어 일생을 망가뜨리고 있고, 정권주기 오년을 치면, 55 만명의 어린이가 됩니다. 수치심으로 보고하지 않는 케이스들까지 고려하면 해마다 이,삼십만명이상의 어린이들이 성폭행이라는 무서운 범죄에 그 인생이 파괴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실종되어 부모에게 아예 돌아오지 않거나 못하는 어린이수가 해마다 오백명이 넘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이 피폐해지는 와중에도, 세법에서 인정하는 접대비의 불가침영역때문에 접대산업, 향락산업, 섹스산업분야만은 확실한 고도성장을 수십년째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요구되는 접대부 인력의 수요만이 지속적으로 늘어, 고실업자시대에도 접대부의 숫자는 늘 절대적 부족현상중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미성년자의 윤락화와 처녀들의 납치와 실종도 병행하고 있는 이 사회입니다.
남성들의 추악한 성접대문화의 여파가 가정의 붕괴 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의 취업에까지 절대적 영향을 끼쳐 어느 곳 할 것없이 용모단정이 필수문구로 들어가고, 성형과 화장산업 또한 한국의 고도성장분야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미 십여년전부터 한국 여성들의 낙태건수는 세계제일을 치달아 매년 백오십만에서 이백만명의 태아들이 살해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지옥도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지구상에 쉽게 있을 줄 아십니까 ?
이러고도 우리들이 무사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
저는 얼마전부터 가능하면 매일 하느님께 이 땅을 위하여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반도에 유고슬라비아의 인종청소 보다 더할 수 있는 대량학살, 대량참살의 비극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일 엎드려 하느님께 이 땅을 위하여 회개와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한 마디라도 드리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작은 기도가 혹시라도 이 땅에 임할 역사를 바꿀 수 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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