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인구 120만명 중 95만명 정도가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월 100-200달러, 많아야 500달러 정도의 임금으로 생활한다. 두바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달러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바닥 생활이다.
크기는 제주도의 두배정도다. 이런 나라를 명박이는 경제모델로 삼는다고 설치고 있다. 지금 두바이는 물류허브로 크고 있다. 또 금융허부로 자리매김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광광 대국으로도 자리매김을 하려는 노력도 였보인다.
그 옛날 싱가포르가 밟아던것을 답습할 모양이다.
명박이는 한가지 웃기고 있는것이 있다. 대한민국을 두바이나 싱가포르로 착각을 하는 거다. 120만명의 국가와 400만명의 싱가폴과 같은 국가로 착각을 하다니 그리고도 경제 대통령이라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이들 소국들은 벌써 3-5만불의 국민소득을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를 살펴보면 물류 금융 관광만으로 먹고 살고 있다. 싱가폴은 의학과 제품생산에 눈을 뜨고 있고 두바이는 관광산업에 치중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ㄷ한민국의 국민 5천만명을 멱여살리려면 이들 국가들을 모델로 삼아서는 골로가기에 딱 알맞을 거다. 제기랄!
대한민국은 어떤가? 중화학공업에서 IT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금융은 아직 후진국이라고 할 수가 있다. 관광은 적자이고 인구는 5천만명에 가깝다. 어케 명박이는 경제전문가라면 요모양 요꼴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명박이는 발전 모델을 두바이와 싱가폴을 삼고 있다. 잘못하면 개털이 될 수도 있다.
누가 그랬는가? 이명박이가 경제대통령이라고... 포일동이가 보기에는 명박이는 땅파는 두더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요즘 하는 짖거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대운하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명박아! 싱가폴이나 두바이는 대운하라는 것이 없다. 알간. 정신머리나 차리거라!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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