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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에 역적이 따로없다.
바로 이 두놈이 역적이다.
imf가 터지고 정권을 잡은 김대중은 한국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칠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아니 망치고 말았다. 160조라는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퍼붇고도 경제체질은 여전히 모순덩어리의 연속이다. 이번 sk비자금은 사건만 보더라도 그동안 김대중이라는 인간이 5년동안 얼마나 경제를 망쳐놓았는지 여실히 알수있다. 부실한경제를 뒤로한체 개정일과 짝짝궁하느라 날새는줄모르고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니 그 죄값을 어떻게 치룰것인가?
퇴임후 고래등같은 집에서 호위호식하는 동안 수많은 노동자들이 길거리에 내팽개쳐지고, 군사정권을 연상시키는 분신자살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있다. 도대체 김대중이라는 인간이 무엇을 어떻게 망쳐놓았길레 나라가 이지경이 된다 말인가?
김대중이가 물러나고 술수와 사기로 정권을 잡은놈이 바로 놈현이다
정말이지 이놈은 언급하고싶지도 않고 언급할 가치도 없는 놈이다.
나는 아지까지 어쩌다 저런놈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내사 살면서 대한민국국민이라는게 요즘처럼 부끄러웠던적도 없었던것같다. 이놈에 대한평가는 딱 한마디로 표현해서 "세상에 이것보다 최악은 없다"로 표현하겠다.
김대중과 노무현 상고출신 이놈들을 쳐죽이지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명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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