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이가 보낸 간첩인지 단순히 부화뇌동하는 개떼들인지
매일같이 여기저기에 철없이 나대는 놈들 때문에 나라꼴이
완전 개판이다.
역적 김대중의 눈부신 활약으로 이 나라 칠천만 민족은 김정일의 핵무기 앞에 무릎 꿇고 눈치만 살피는 형편이고, 대중이가 키워
놓은 반역의 무리들은 정부요직과 방송을 장악하여, 김정일의
총칼 앞에 나라가 풍전등화의 운명임에도 어이 없이 애국시민들이제일많이 구독하는 조선일보 가지고 시비하는데만 열을올리고있다.
40 여 년간 겉으로는 민주화를 떠들어대며 순진한 애들 선동하고 뒤에서는 군부독재, 악질재벌, 빨갱이 돈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뜯어 처먹어 일가가 재벌을 이루고 노벨상까지 매수한 김대중
일당이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이토록 철저히 망가트렸으니
이 나라의 현실이 너무도 참담하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살인마 김정일 집단의 핵 위협 아래서 자자
손손 살아남는 방법을 서로 머릴 맞대고 찾아야할 이 중요한
시기에 주둥이로 먹고사는 무식한 딴따라들까지 멋대로 나서서
나라를 어지럽히니 정말 한심하고 울화통 터지는 일이다.
김정일의 무자비한 살육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우리는 지금 유치한 군중심리나 영웅심에 들떠서 혓바닥만 나불거리며 이상한 짓거리로 철없는애들 환심이나 사려고 까불어 댈 한가한 때가 아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철부지 대통령 따라 초싹대는 애들아!
나라가 망해가고있는데 조선일보만 때려잡으면 만사해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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