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고 창회원의 신원을 사이트상에 노출시켜 창사랑사이트를 헤커한 기사도 수사기관에 의뢰를 해야 한다 창사랑은 개인의 정보를 철저하게 보장해 줄 의무가 있다고 본다 지금의 창사랑은 이런 대사건들을 정리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저들의 농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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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회원의 이메일 도용한 부정투표에 대해서 창사랑은 김영진대표와 새대표님을 주축으로 수사기관에 의뢰를 해야 한다 증거가 다 소멸되었다 할지라도 여러가지 상황이나 근거가 구두로도 성립이 되는 간단명료한 사건으로 본다 이 길만이 창사랑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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