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고님이 새롭게 창사랑의 방향을 제시해주신것 아닙니까?
뭐든 때려 맞추고 하겠다는 사람 시켜주면 되는 창사랑
이것이 창사랑이 앞으로 구현해나가야할 새로운 방향 입니다.
창사랑은 대표이신 석가집안님과 윤리위원장이신 바지코리아님
태양 이고고님을 중심으로 힘차게 도약 합니다.
제삿상은 계속됩니다.
그런디 창사랑의 태양이신 이고고님은 왜 짱박혀서
안겨나오는지 모르겠네 재밌다
그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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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원칙은 없다.
그냥 운영자가 밀고 나가면 그것이 법이다.
왜 지금의 변칙적이고 말도 안되는 대표체제를
질타하는 글이 없는지 모르겠다.
전부들 바보들만 있나
한심한 사람들 노인네들만 버글버글 하는 창사랑
이십여명이 뒹굴고 똥싸고 빨고 난리굿을 치시라
그러다 끝나겠지 관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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