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의식에서 쓰이는 것 외에,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뭔가 신기한
일을 하거나 보여줄 때,
그 일에 신비함을 불어넣기 위해서
장난스럽게 외우는 주문으로도 쓰이고 있다.
입을 깨끗이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스님들은 불경을 외을 때
꼭 "수리 수리 마수리!"라고한다.
그리고
입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중간 중간 "수리 수리 마수리!"라고 한다.
그렇다면 노무현이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반듯이 "수리 수리 마수리!"를
매일 천번씩은 중얼거려 악지가리를 깨끗이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미친개구락지의 조동이를 사람의 '입'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소한 매시간 마다
수리 수리 마수리!"를 세번씩 씨부린 후
대통령직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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