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를 해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열매는 뿌리에서 나옵니다.
뿌릴 자르면 열매가 사라지는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입니다.
즉 좌익의 뿌리요
별놈의 좌익이며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깽판치고
온갖 저주의 굿판을 다 별여온
노무현을 해임하고
파면해야합니다.
노무현은 정치인생을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리해야 할것은
저주의 덩어리 자체인 노무현 바로 그 자입니다.
얌병할 놈의 좌익이 대통령이 되고
청와대에 들어가더니
하는짓마다 깽판치고
국가자살이요
저주의 굿판이었습니다.
멀쩡한 서울을 옮기고
공공기관을 선심쓰듯 다 옮겨 시너지효과를 무시해버리고
미군을 ?아내고
자주국방과 진보, 시민혁명이라며
빨갱이보다 더 친빨갱이로
700조 이상이 들어갈 세금을 뜯어 내겠다 하고
멀쩡한 보안법을 없애
벌거숭이로 만든다고 하고
전교조 세상을 만들 사립학교법
멀쩡한 조선일보를 말리는 신문법
나라를 미래가 아닌 과거로 되돌리는
과거사법
여승 지율에 놀아난 2조 6000억원 세금 날리기
하여튼 아마추어이자
별놈의 좌익인 노무현은
사라져야합니다.
사라지기 싫은 모양인데
강티해야합니다.
거짓말과 위선의 천재 노무현
겸손과 순수로 위장한 사악하고 교활하여 영악한 인간
자기도 불법대선 자금 받아 처먹으면서도
이회창을 공격하고
관광범에 협박 사기전과법인 김대업을 동업자로해서
이회창을 공격하고 대통령이 된 인간
남상국사장을 인격살인하고 공개모독해서
한강에 모을 던져 죽게 만든 살인자
그런 인간, 개망나니가 대통령이라니
개도 웃고 소도 웃을 지경입니다.
노무현의 줄기찬 주장대로
미군도 철수하고
보안법도 사라지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나라당도 사라지고
공산당 허용하고
한총련 합법화하고
고려연방제 통일로
북한군이 남한을 장악하면
그가 말하던 자주, 외세배격, 진보, 시민혁명의
지상지옥을 4800만이 다 알게될것입니다.
멀정한 삼성을 죽이고
멀쩡한 대기업과 국가경쟁력을 깽판내고
혈맹은 원수라 말하고
진자 원수 북한과 김정일, 빨갱이는 동맹이라 부르는
엿같은 사태
빨갱이와 간첩이 민주투사, 영웅이 되고
애국자는 역적, 죄인이 되는 세상
멀쩡한 신혜식씨를 잡아가두면서
빨갱이 강정구는 가두지 말라고 법부장관이 나서고
이런 염병할 개대중 양아들 노무현 정권은 망해야하고
역적으로서 심판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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