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 전술은 철저하게 인민이라는 숲을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선전선동하는 술법을 사용했다고 봐야합니다.
모택동의 무력 핵심은 이 인민의 방패 뒤에 숨어져 있었고,
장개석은 어쩔 수 없이 인민을 죽일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봐야합니다.
모택동이에게 있어서 인민이란
방패막이이자 정보망이자 무력공급, 배급기지이기도 합니다.
철저하게 인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피흘리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모든 것은 다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이 수법을 김일성이가 배운거라 보면되겠죠.
제주43이나 광주518이나 기타 625때 일어난 사건들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일어난 학살들 등등...
모택동,,,, ㅉㅉ 이런자를 존경하다니.......
모택동은 스탈린이나 히틀러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나 다름 없습니다.
아직도 모택동을 존경하는 중국이나
마오주의를 내세워 내전을 일으키는 네팔이나
모택동을 존경한다는 국내 정치인들이나 운동권들이나...
다 피에 굶주린 미친넘들이죠.
2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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