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방선거의 흐름은 국민의 민의에 의해 판단이 났다.
정말 많은 국민은 탄핵총선이후 바로 이날을 기다리며 비수의
칼날을 준비해 왔다.
3권[입법,사법,행정]을 거머쥐고, 방송까지 장악한 오만의정치,
독선의정치에 국민은 분노하고 참으며, 오늘을 지켜왔다.
전국 광역선거에 국민의 심판은 날카롭고 무서웠다.
그들이 생각지 못한 국민의 한 풀리를 한표의 주권으로, 이나라
참여정권에 직격탄을 날리어 국민에 힘을 보여 주었다.
이것이 바로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힘이다.
이정권은 대한민국을 부정 하였고, 정체성과 역사를 권력의 힘으로
몰아 부치며 권력의 힘을 과시 하였다.
그런 국민은 투표를 통해 이반역 정권을 심판하고 울분을 삭히는 것이다.
도데체 좌파정권 8년이 넘도록 무엇을 하였는가?
오직 대립과파괴와 이간으로 국론을 분열 시키고 온갖 국민의 혈세를
북의 김정일에게 퍼붓고, 미국을 증오와척결의 대상으로 삼으며, 국민의
소리는 왜면하고 경제파탄과 미래의 희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아무대책도 아무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과거 정부가 피땀흘려 만든나라를
자기들 마음데로 흔들고 집행하고, 오직 자기들 세상인냥 행세 한것이 오늘의
준엄한 국민의 심판 일 것이다.
이정도의 지지률로 정권을 유지할 샘인가?
이런 국민의 심판에도 계속 국정을 행새할 뻔뻔함이 남아 있는가?
이런 참패에도 아직도 국가 운영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결정할 시간이 오고 말았다.
더이상 국민은 이정권에 미래가 없다고 확신이 들어있다.
좌파정권이 하루라도 권력을 유지하면 이나라 장래는 앞이 보이질
않는다고 국민은 절대적으로 판단한다.
아직도 방송을 권력의 소유물로 생각 하는가?
아지도 코드인물 같고 대한민국을 움직일수 있다고 착각 하는가?
필자는철저히 착각은 자기 정신세계에서나 이루어지는 망상이라
밑어 의심치 않는다.
더이상 권력을 가져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요번 선거를 통해 경고한다.
입법,사법행정과 방송을 가져다고 결코 국민을 이길순 없다.
그것이 바로 민심은 천심인 것이다
뭉쳐다. 자유애국국민
싸워다. 친북반미정권
지켜다. 자유대한민국
2041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