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재앙(災殃) 이요, 인류의 두통거리인 북녘 민족의 도살자(김정일)는 끝간데 없이 내달리는 꼬삐 풀린 망아지요 가마솥 속에서 삶다가 설 삶아 뛰쳐나온 말^대^가^리(馬頭)에 불과하다!!!
도륙 당해 가마솥에서 삶기다가 설 삶아서 다시 살아나 바깥으로 튀어나와 돌아다니는 말(馬)이라면 감히 인간이 제지하지 못할 것이고, 망아지(말^새^끼)도 꼬삐가 풀렸다면 얼마나 잘 달리기 때문에 누구도 그것을 잡아 제지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런 위험천만한 씨알이 민족중에 섞여 있다는 것은 민족의 화근(禍根)이고 인류 역사의 오욕 이다!
벼락을 맞아 급살 당할 이 망종(亡種)이 시도 때도 없이 내지르는 만행(蠻行)은 그것의 생태학적 원리에서 백 번쯤 의당히 간파될 수 있는 내력이 있다.
이것은 두만강 넘어 연해주(구 소련땅)에서 태어난 것이 출생지를 날조해서 백두산에서 태어났다고 거짓 주장까지 하고, 6살때 동생은 물에 빠져 죽었고, 8살때(?, 1949년) 애미까지 잃고 자란 불안한 정서의 인성(人性)에, 정적(政敵)에 대한 참혹한 숙청을 감행하는 그 아비의 비정(非情)하고 무지막지한 폭력을 보고 자란 것이 정상적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 여기는 그 자체가 가당찮은 망상이다.
그런데 이와같은 무법천지 이고 오불관언 천상천하 자아독존식 오만방자한 패역한(悖逆漢)을 적장(敵將) 취급이 아닌 벌집 속에서 여왕벌을 모시 것같이 목숨 바치 듯 떠 받드는 남녁땅 집권층이 명백히 존재함이 어쩜 이냐???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고, 결국 온 민족을 죽음의 사망 구렁텅이로 밀어 넣자는 것이냐 뭔 말이냐???
패역 무도한 이것이 북녘 동포들을 고의적으로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공개 총^살^해 죽였으면 남녘 동포들도 그들과 함께 엮어서 600만명을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공개 총^살^시^켜 죽이자는 거냐, 뭐냐???
이런 정권이 과연 국민의 지지로 들어선 '민주국가' 정부라고 할 수 있냐???
남녘의 현 정권이 온 민족을 한 군데로 묶어 넣어 온 민족을 말살 하려고 기도하고 있는 것은 자명한 듯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북녘 동포들이 지금도 굶어 가고 매맞아 죽고, 공개 총^살 당해 죽는 살인 천국을 살아가는 데도 이것들(남녘 정권)은 동포의 처참한 참혹상에 대해 입을 열지 못하도록 위협을 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다!!!
더 더욱 가관인 것은, 북녘의 패역한(悖逆漢)이 핵실험을 한다고 공개적 공갈을 치는 데도 가당찮은 남녘산 패륜아(悖倫兒)놈들은 시멘트 지원을 보란 듯이 실어다 주는 것은 사람(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낙오된 물상(物像)'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멘트는 패역한들이 핵실험을 할때 동굴을 막는데 긴요히 쓰일 마감재료 까지 실어다 주는 기막힌 앙상불 이다!!!
이렇게 (무사한) 핵실험을 하고 나서도 저것들 욕심에 양(量)이 안 찰때(미국이 저것들 한테 굽어주지 않을때)는 꺼집어 내는 카드가 또 있다!!!
핵실험 '카드'가 마지막이 아니야!!!
다음 '카드'는, '장사포를, 한 방 당겨 봐야 겠다!' 다!!!
세상에 뒈지지 않는 이상 끝은 없는 것이다!!!
패역한이 뒈지고 나면 이 세상에 패역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렇지 않고는 8,000만 한민족 전부는 이 패역한에 인질 잡힌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장사포는 어디를 향해 포진해 있는가???
그것은 분명 남녘의 수도권을 향해 조준돼 있다!
수천 문의 장사포가 수도 서울을 향해 포진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 방을 시험발사 하면 그 포알은 서울의 어느 지역에 떨어져 수 백명 또는 수 천명의 인명을 몰살 시킬 것이다!
그 속에는 네가 들어 갈지, 내가 들어 갈지는 하나님과 포알 자신밖에 모른다!!!
복 없고, 재수 없는 년놈이 맞아 뒈지 겠지....!!!
그쯤 되면, 대한민국은 개똥이 되 것지???
기가 막힐 일이다!!!
그런데 이 와중인데도 현 정권이 취할 개연성을 미뤄 짐작해 보면, '국민 여러분 괜찮습니다! 다 죽은 것 아니 잖아요? 죽은 사람은 국가가 1인당 얼마씩 보상해 줄 텡께 그렇게 알고 조용히 기다리 시고, 포괄적 접근방식으로 해결해서 더 이상 방사포 시험을 하지 않도록 할 것...다!'는 개 풀 뜯는 소릴 해 댈 것 같음에 하늘이 내려 앉을 뿐이다.
이런 민망하고 처참한 참극을 당하기 전에 상대(패역한)를 꼼작하지 못 하도록 꼬삐를 단단히 조여 왔으야 하는데, 현 정권은 오히려 첩자보다 더한 내통을 하고 있으니 한국민들은 어디로 갈 거냐???
59223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