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핵폭탄 든 호랑이 사냥터 되었다.
김정일에 질질 끌려 다니더니 결국 갈 때까지 가고 말았다.
햇볕정책이 아니라 핵(核)볕 정책 되고 말았다.
그동안 퍼부어 준 돈으로 로켓발사 실험에다 핵실험까지 하고 말았다.
다 죽어가는 호랑이놈 쳐먹여 주더니
핵폭탄 들고 날뛰는 호랑이 만드는 꼴 되었다.
6.25이후 최고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한반도가 핵폭탄 든 호랑이 사냥터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은 책임져야 한다.
그동안 퍼부어 주었던 돈 배상해야 한다.
아님, 핵폭탄 입에 물리고 거리에 매달아야 한다.
2006. 10. 9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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