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내륙운하'와 중국 '산샤댐'



'물'은 함부로 손댈 수 없음은 '자연의 완성'이기 때문...



10년 100년을 연구해도 감히 쉽게 다룰 수 없는 것이 '물'을 바꾸는 일이다.

수맥이 바뀌면 지맥도 바뀌고 지층도 바뀐다.



또한 인간이 감히 속단할 수 없는 것은... 기후가 바뀐다는 것이다.



지맥과 지층과 기후가 바뀐다는 것은 실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에대한 반항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수맥으로 인하여 사람은 병이 생기기도 하고 건강하던 사람이 기가 빠지기도 하고

그로 인하여 이상한 질병이 난무하기도 한다.



외국의 건설회사들도 풍수지리(風水地理)에 입각하여 지층과 지맥을 연구하고 수맥을 찾아내고

건물을 지은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중국이 세계적인 명물, 자랑거리로 만들려고 했던 산샤댐(三峽; 삼협)이 지금 어떻게 되었나?



구름층에 가려져서 태양빛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홍수를 예방하려던 것이 하늘에서 비를 더 내리게 했다.

이미 완공이 된 댐은 각종 오염물질이 쌓이기 시작했고

태양빛이 없어져서 모든 환경이 습해지기 시작했고

환경이 습해지다 보니 기온이 떨어졌고

습해진 곳에 오물들로 인하여 생긴 세균들이 득실거리기 시작했고

그야말로 댐은 완공이 되자마자 시궁창으로 변해버렸다.

그 누구도 예견하지 못했던 최악의 결과가 완공과 함께 나타난 것이다.



아직은 나타나지 않은 것이지만 서해바다의 어류, 포유류 및 조류...등

앞으로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내년 장마철을 계기로 서해바다의 생태계에 이상 현상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지구를 에워싸고 있는 바다도 인간의 기계 발달로 오염, 파괴가 되는데

4계절이 뚜렷한 나라 대한민국 땅덩어리에 금(균열)이가게 만드는 계획이란

생각 또는 말을 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하늘이 내린 선물, 어린이들의 자연동산 놀이터인 '새만금 갯벌'을
파괴시키고

이젠 아예 한반도를 균열시킬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이명박은...

“도로와 철도 건설은 국토를 파괴하게 되지만 운하는 물길을 잇는 친환경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의 유물을 모조리 다 파괴시키고 청계천을 인공어항으로 만들어 버린놈이

이제는 한반도 지층을 균열시킬 계획을 하니 이 어찌 사람새^끼
라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