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의 아파트 재건축 관련 공약실천을 위한 법적제도 즉 저가 바른 제도를 알려 드린데 대하여
시장비서실장 권**과 민원담당관 오**은 나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용하여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비서실 민원담당 오**는 아주 귀찮하는 음성으로 저의 민원실 면담 및 전화에 대하여 시에 나와서
관계자(과장)의 이야기나 들어보라는 식이며, 권** 비서실장은 높은사람이 되어 2일이상 수차례 전화하였으나
통화도 할 수없는 사람이던데요! 이러한 태도가 시민과 소통을 제일로 하는 박원순시장의 뜻을 실행하는
방법인지요? 윗 사람이 변하면 아래사람도 변하여야 하는 것아닌가요 특히 비서실부터 `````

저의 건의는 박원순시장님이 "아파트 재건축은 주민의 뜻에 따라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시장님을 돕기위하여 저가 알고 있는, 시장님께서 별도의 법령정비 없이 바로 이를 실천할 수있는 방법으로 이미 2010년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하여 즉 "공공관리제도"를 도입하고있어 법령대로만 하면된다고 민원담당에게 설명하고 그동안의 자료를 주었던 것입니다

이제도는 전 세훈시장시절 서울시에서 2010 8~11월 시민들에게 설명한 내용과 달리 관계공무원들이 행정편의를 위하여 위법 불법 편법한 행정지침을 만들어 시행함으로써 서울시의 행정불신과 많은 민원을 야기한 것으로

이를 박원순시장에게 알려 즉 법대로만 하면 후보시절 약속한 공약이 특별한 조치 문제점 없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시장비서실 민원실을 찾아 그동안의 내용을 알려 법대로 시행하여 달라고 했으며 그추진상황을
전화로 물었더니 시장비서실이 시장을 보좌하는 것이 아니고 철의 장막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비서실의 장막을 넘기위하여 어떻게 하면 시장을 면담을 할 수 있는냐고 물었더니 묵묵부답
박원순시장님! 비서실 직원 자세부터 조직을 위한 공무원이 아닌 시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도록하여야 향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비서실장의 자세에 대하여 너무나 흥분됩니다 ```` 높은사람이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