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난일이지만 니들도 참 심했지라~~
생 용천들 하더만 요새 근질근질하다 한건 했다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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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가 어찌 범의 마음을 알리가 있겠소?
창사랑에서 하면 한방 얻어맏고 쪽팔릴까봐 이곳에 왔나?
그 두분이 옳은소리 바른소리하셔서 난 그동안의 체증이
다 시원하게 뚫렸는데 말이오.
그분들과 빅터님은 우선 출신부터가 틀린 것 같으오.
함부로 그분들에게 덤비지 마시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근본은 아무도 못버린다오. 천민은 천민의 뿌리가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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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요상스럽소
내가 우찌 당신들과 다르지 않다 말씀이오
물귀신들이오?
당신네들이야 멀쩡한 사람 노사모로 몰아
쌈박질하는 취미가 있는사람들이고
난 창회원 누구도 노사모라 몰아부친 적 없소이다.
먼저 반성하고 말문 열랬더니
반성은 커녕 되레 디집어 쒸우기요?
짧은인생 그리 살지 맙시다.
운영진도 노사모라 해놓고는 노사모라 말하는 사람
미친개 발작 한다굽쇼?
둘이 그럼 미친개 맞소?
미친개라 불러도 별 이의 없을거라 보고,,,
근데
미친 암캐요? 미친 숫캐요?
하긴 미친개가 암놈이면 어떻고 숫놈이면 어떻소?
미친개 한테는 몽둥이 찜질이 젤 아니우
내 따라 다니며 패더라도 섭섭다 마소.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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