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그냥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딸을 가진 아주 그냥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요즘 정말 서민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서민들을 너무
힘들게 만듭니다..(김선일씨 사건.기름값인상.카드값 때문에 가장자살 등...)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제가 요사이 더욱 화가나는 것은 060-808-2244,060-606-9977 등 성인전용 전화입니다..
아침.점심.저녁 등 밤낮으로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아보면 참아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이 수화기를 통해서 흘러나옵니다...
전화 받는 사람의 인격과 감정은 모두배제하고 참으로 너무합니다...
저를 더욱 놀라게 한것은 060등의 전화사업자는 대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이동통신사로 전화를 하여 차단해 달라고 해도 아직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말이 다른 속셈으로 그러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나 저같은 가정이 잊는 사람이 호기심으로 전화를 해가지고 통화가되어
가정이 라도 파탄나면 책임도 안질사람들이 ?/..(전화요금도 장난아닙니다.1분에 천원.10시간이면 60만원.
24시간이면 144만원 입니다. 호기심 때문에 집안 망하고 자살등...)
바쁘시더라도 꼭좀 챙겨주세여...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같이 신고라도 할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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