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은
누구인지 모르나 새롭게 나타나 판관 역활을 자임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본좌가 보기엔 3yh의 똘마니중 하나다.
만리장성은 현 창사랑에 대안은 3yh밖에 없다는 전제하에 말을 빙빙 돌리고 있다.
우선 그는 느닺없이 나타나 3yh에게 물러나라 하고 있다.개차반같은 창사랑에
3yh가 너무 망가졌다면서 이런 시궁창같은 창사랑에 무슨 미련 있냐고 말이다.
그는 3yh 이외엔 모두 다 상병신으로 취급하고 있다.
삼인위가 해체된 상태에서 현 관리자인 3yh가 마스타 키를 갖고 있
을 명분이 사라졌다.삼인위가 존재해야만 3yh가 마스타 키를 갖을
명분을 갖는 것이다.마스타 키는 써버관리자에게 잠정적으로 넘겨
야 한다.이런 상황을 보고 규약에 있는 우녕위원 연장자로써 이고
고는 대표 선출때까지 과도기적인 관리자로써 역할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본질을 빗겨 나가 만리장성은 과도기적인 우녕위원 대표에
게 블록건의 의견,부정투표의견,대표선출 방식 일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고고가 고민할 부분은 대표 선출 일정,방식뿐이다.그것도 우녕위
원이 구성된 이후가 될 것이다.이고고가 블록건이나 부정투표건을
우녕위원 대표로서 창사랑 원우에게 소신을 밝힐 필요는 없다.
단지 개인적인 소견일뿐이지.밝히고 안•꽂榻?것은 이고고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 우녕위원회 대표에게 주어진 책무가 아니다.만리
장성처럼 지금 당장 어떠한 대안을 내놓으라는 것은 상식선에 맞지
도 않을뿐더러 덜떨어진 질문이다.
이런 질문 극도로 의도적으로 이고고의 무능력을 들춰내려는 발칙
한 발상이다.만리장성은 3yh의 똘마니로 3yh만이 창사랑을 이끌 자
임을 은연중 강조하며 나머지는 상병신 취급하는 것이다.상병신들
은 그럴 능력도 없다라고 보고 능멸하는 것이다.
이고고가 성실히 답변하는 것을 보면 구엽기도 하지만 나머지 창사
랑 원우들도 눈만 말뚱말뚱 뜨고 지켜보는 모습도 구엽기만 하다.
창사랑 개걸레 만든 3yh는 삼인위로 인해 지니게 된 마스타 키를
해체 공고했으면 그역시 당장 마스타 키를 써버관리자에게 반납해
야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삼인위는 해채시키고 무슨 정당성으로 마스타 키를 쥐고 있는지 본
좌는 이해가 안간다.그가 마스타 키를 갖고 있어야 할 근거를 제시
하기 바란다.
하여간 창사랑은 지난달도 60만원짜리 제삿상 차리느라 욕봤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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