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신과 능력은 참으로 귀한 것이다..
지도자의 힘은 포괄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저주의 땅과 축복의 땅은 지도자의 힘에서 나온다고 한다면 다소 무리이겠지만,
나는 북한과 호남과 경상도와 서울을 두고 4곳을 지적하여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이다.
1.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의 통치 아래 북한의 대내외적 평가를 객관적으로 한다면,
대한민국과 비교가 안 되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식량문제도 해결 못해 구걸하는 주제에 핵전쟁이나 음모하고 있는
불량국가가 저주의 땅이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피폐한 삶은 불쌍하다 못해 비참하다.
그나마 죽음을 무릎쓰고 탈북할 수밖에 없는 저주의 땅으로 만든 독재자
동포들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자신들을 위대한 영도자로 강요하는 파렴치범들
이들을 지도자라니
진실이 없는, 진실의 고귀한 가치를 모르는 김정일이 물러나지 않고는
북한의 땅은 축복의 땅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2. 대한민국은 박정히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까지
6분이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경상도 대통령들께서 통치하셨다.
경상도는 축복의 땅이 아닌가? 나는 생각해 본다.
심지어 김대중 정권에서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세우지 않았던가?
지금은 박근혜 의원을 또 뒤에서 DJ 가 밀고 있지 않은가?
3. 김대중을 세워서 전라도는 현재 얻은 것이 무엇인가?
당장 앞만 바라보지 말고 4차원의 세계에서 전라도는 다시 생각해야 저주의 땅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안보 없이는 경제도 국력도 번영도 인권도 행복도 모두 잃을 것이다.
그럼에도 DJ는 대통령 당시 2000년 6월15일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속이고
6.15.선언이란 고려연방제 통일이란 적화통일을 하기로 김정일과 약속한 것이다.
진실을 속이고 2001년 민족통일로 적화를 시도하다 검찰의 방북 불허로
각서를 써주고 3대헌장 밑에서 모이지 않기로 하고 방북하였고
이로 인해 쿠데타 실패로 끝난 사건을 아직도 북한과 재시도를 집요하게 공작하고 있는 것이다.
여적죄로 DJ를 그동안 구속하지 않아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4. 서울은 축복의 땅이다.
서울은 지역감정 없이도 모든 지역에서 모여들며 지역으로 내려가기를 싫어하지 않는가?
우리는 축복 받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선하면 좋은 것이고 악하면 나쁜 것이다.
자신의 유익에 너무 집착하면 악도 합리화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도자란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죽기까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여 헌신한다면
후일 존경받는 지도자로 역사는 기록될 것이다.
68325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