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노무현정권을 심판하자
서석구. 변호사.
아 어찌 우리 잊으랴. 6.25를 무력으로 남침하여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든 북한독재정권을 미화하는 노무현정권은 반역정권에 불과하다.
6.25 남침의 공범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의 망언은 6.25 때 희생된 수많은 국군,미군,유엔군등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으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6.15 공동선언을 실천한다는 괴상한 명분으로 북한에 간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북한에 가서 북한의 6.25 남침을 영웅화한 북한영화 잃어버린 영웅들의 주제가를 불러 우리를 놀라게 했다. 유홍준은 북한독재정권의 6.25 남침을 정당화한 노래로 6.25 때 희생당한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반역자다. 그는 사퇴는 물론 노무현과 같이 구속 처벌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유홍준을 규탄하는 애국인사들을 마구 구타하여 부상을 입히고 구속하겠다는 위세를 보인 폭력경찰은 국민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김정일과 노무현의 노예경찰이 아닌가?
간첩 송두율에게 안중근 평화상을 준 함세웅신부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라니 기가 막힌다.
간첩 송두율이 민주화운동을 했단 말인가?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만행이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결성이나 20여 애국단체의 유홍준규탄항의등 애국단체의 활동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장을 준다.
6.24 기독교 백주년기념관에서의 조찬기도회, 6.24 금란교회에서의 스바금식구국기도회, 6.24. 연세중앙교회에서의 북한구원국제연합통곡기도회, 6.25 프레스센터에서의 북한구원운동주최의 북한구원대회등에 모두 참여하여 6.25를 상기하고 남북한독재정권을 타도하여 남북동포를 해방시키는 위대한 사명을 다하자.
오늘은 서울에서 부산에서 애국동지들의 격려전화에 감사를 드린다.
7월 11일 오후 4시 부산지방법원 451호 법정에서 노타연 공동대표 한상구씨에 대한 노무현 숨겨진 딸 증인조사가 이루어진다. 경찰과 검찰의 엉터리 수사에 대하여는 이미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수사와 재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상세히 밝혔다.
노무현 숨겨진 딸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가지신 분께서는 저희 사무실 053-752-0002, 053-752-000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남북독재정권으로부터 탄압을 받거나 불이익을 당하신 분들은 저희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노무현정권이 반성하여 시정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시기에 노무현정권을 상대로 내란선동죄로 구속하라는 저항권을 행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때는 우리 모두가 교도소에 갈 각오로 투쟁합시다.
민주주의를 강탈하고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사악한 북한독재정권과 공조하여 남북동포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노무현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시 대통령에게 폭정의 전초기지니 폭군이라고 하여 김정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말라는 노무현정권은 김정일 편집증, 모택동편집증으로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위헌정권으로 타도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김정일은 부시 대통령의 지적처럼 폭정의 전초기지요 폭군을 타도되어야 할 독재자에 불과하다. 김정일에게 잘 보일라고 환장한 노무현은 이제 김정일과 더불어 동반몰락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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