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윗님의 말씀
정말 이젠 지겹습니다.
어느 한쪽이고 다를게 없습니다.
동정이 가다가도 이젠 얄밉기까지 합니다.
여기 저기 변명에, 해명에 똑같습니다.
정말 누굴위해 가입한건지 의문이 가는군요.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어도 시원찬은데 나같은 사람마저
등돌리게 하다니 진정한 승리자는 그런 변명을 하지않습니다.
해도 어느정도여야 말이지요.
다른분들 생각도 좀 하셔야잖아요?
그러니 나라꼴이 이럴수밖에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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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이고 창클이고 정신 옳게 배긴 놈 하나도 없다.
정리하고 다들 너무나 한가하면 마늘이라도 까는 부업이라도 해라. 인터넷 중독자들아.
눈만뜨면 도끼눈을 해뜨고 죄없는 자판기 두둘기지 말고
정이나 할일이 없어 미치겠거든 손가락이 꼼질거려 견디지 못하겠거든 아주 펄펄 끓는 된장에 지져버려라.
도대체 창님을 사랑하는 종자들은 어쩌면 그리도 다 똑같냐.
어데 한공장에서 쏟아진 잡것들 같다.
그만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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