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때 뒤집어진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존제하기에는 누구의 역활이 있었다는 것을 그토록 모를까,
그럼에도 칠십년대구태를 벗지못하고 볼상사나운 짓거리와 툭하면 단식으로 꼴값을 떠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데..
이런 짓거리는 이제 절데 국민에게 픽업이 되기는 커녕 넌덜머리가 나는 짓거리일 뿐이다. 우리당에 유시민, 한나라당에 홍준표, 이제오, 김문수 등등...
입에 개거품을 물고 악악대는 그모습들 이제 다시는 국민이 보기를 엮겨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정론과 원칙을 가지고 자기 소신을 끝까지 이성적으로 국민에게 인지시키려는 노력이 인내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이다. 즉흥적인 돌출행동으로 자신을 두각시키려는 행위는 이제 국민에게 절데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는 어느 정권이 절대적이어야 한다는 국가적 위기감이 없는 싯점이다. 현제 지역감정의 강점도 그다지 사회적 혼란으로 등장하지 않으며 문민정권의 안정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정치권도 모든 의식의 구조가 바뀌어야지 구태한 짓거리로 혼란만 부추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통찰해야 할것이다. 이제 다시는 국회에서 꼴값떠는 추태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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