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한국에서 2000년 6월 컴퓨터 해킹(도둑)王을 뽑았다.

지금 인터넷에서는 盧정권이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해 출범되었다고 연일 미주 통일 신문에서 보도되고 있고 그 일을 담당 했던 사람들의 양심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
사람들은 보통 자신과 관계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화산이 폭발할 때도,보통 1,2년 前부터 그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한국에서 2002년 12월 대선이 있기 前에 이미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음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2000년 6월에 한국에서 세계 최고 해킹 왕을 뽑는 일이 있었다.

'해킹'이란 무엇인가?

-해킹(hacking)[명사] 남의 컴퓨터에 무단 침입하여 정보를 빼내거나 프로그램을 파괴하는 일.

즉 컴퓨터 속에서 도둑, 사기 ,강도 행각을 하는 것을 말한다.

카이스트라면 국가기관이다.

대한민국 국가기관에서 컴퓨터에서 최고의 도둑놈 ,사기꾼,강도를 뽑았다!
왜 뽑았는가?
어디다 쓸려고 3억 예산을 들여 그 사람들을 뽑았는가?

DJ 정권 후반기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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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해킹왕 뽑는다 <조선일보 보도>

• 6월 카이스트주최 대회

발행일 : 2000.03.23 / 사회 / 29 면 기고자 : 심재율

국제해킹대회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주최로 열린다.

22일 문을 연 카이스트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6월
해커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세계정보보호경진대회(WIPC)를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보안망에 해커들이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정보화 시대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정보보호교육센터가 강력한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서버를 공개하면, 해커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곳에 침입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해킹의 국제기술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나라 정보보호기술의 수준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심재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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