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을 총동원 , 온갖 중상비방으로 탄생된 권력
탄핵을 빗겨 가고 기고만장한 다수당 출현으로
온갖 권력과 금권의 지원하에
안하무인격의 권력자 지원모임의 한 사람이
민주국가에서 야당대표의 피습을 야만인 이하의 표현인 "성형수술" 발언은
하늘로 부터도 용서 받지 못할 비열하고도 천박한 마귀의 소리라 아니할수 없다.
얼마나 기고만장하고 악귀에 찬 모습인가?
치가 떨린다!
자기도 여성이면서!
악마는 여성악마가 더 악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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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회장이란 작자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박대표는 몇일 고생하면 나을것 같다"
"아마 흉터없이 나을것"
"작은 해프닝으로 끝날일을 언론과 야당이 크게 부푸리고잇다"
"하마터면 경동맥을 자를 뻔했다니 정말 큰일날뻔 했다" 그러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도대체 제 정신으로 하는말인가?
내 알기론 노혜경이라는 사람은 시인이라고 하던데
참 시인치고 입 지저분하다 많이
내 평소 노사모를 좋아하지 않지만 정말 요즘 노사모는
갈때까지 간같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이 아니라 노무현을 사망시키는 모임같다
요즘은
노혜경노사모회장
사람이 양심이 좀 있으시오 댁도 여자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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