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를 처음 시작한 자는 운영자로 있던 튼튼돼지 였습니다.
(아마 지금도 이 자일 듯 합니다.)
이름과 신상정보를 잠시 파아란이란 이름과 저의 정보대로 옮겨적어놓고 도배행위를 하다가 차단되었습니다.
그래놓고는 수호님에게 자신을 운영자에서 왜 차단시켰냐고 물어왔습니다.
아랫글을 읽어보시면, 그 인품의 웬만함을 아실 듯하여,
글 검색하다가 이리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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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쪽지보내시는 분들,,
번호:2695 글쓴이: 시다바리들
조회:121 날짜:2003/08/26 02:17
..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가 무슨 도배를 했다고 이러십니까? 그시간에 접속해있는것도
죄가 된단 말입니까?
게다가 다짜고짜 욕부터 하고는,,,사람을 그렇게 매도해도 되는겁니까?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전 가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아
무슨일인지도 잘 모르는데,,이렇게 하시면 정말 섭섭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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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만세 여기 있으니 별 희안한 인간들이 많군요. 게시판에 좋은글을 올려도 시원찮을 판에 서로 욕이나하고... 기분푸십시오. 도배하는 인간이 있어 서로 예민한가 봅니다. [2003/08/26]
갈무리 님 아니신 줄 알고 있습니다. 전 하필 그 도배 시간대에 10여분 간격으로 여기 들락락날락했습니다. 그때 두 세 사람 있었는데 님의 아디는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 푸십시오.. [2003/08/26]
시다바리들 갈무리님,,저의 누명을 벗겨주시니,,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쪽지로 어찌나 욕을 들어먹었는지(입에 담지도못할) 지금도 배가 부릅니다,,,허허허 [2003/08/26]
갈무리 아~~그 시간대에 님이 계셨습니까? 제 눈엔 안 보이던데요...아무튼 님은 아니십니다. [2003/08/26]
Paaran 네 맞습니다, 괜한 누명을 쓰실뻔 하셨군요 에잇 못된 인간들 같으니라구 남의 아뒤를 도용해서 글을 올리지를 않아 엉뚱한 사람을 도배맨으로 몰지를 않아 어저다가 이 지경이 된것인지..원 [2003/08/26]
Paaran 위의 파아란은 가짜가 쓴 것입니다. 제가 쓴 문장이 아니군요. 가짜놈이 별 우스개를 다하는군요. 위의 파아란이 첫도배자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이 글이 나와서,.. 회원정보를 보시면, 도배해서 활동정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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