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추연에서 하도 말이 많길래
아는 분들에게 파아란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본사람이 없습니다.
뭐 우익단체에 가입되어있고 자기가 사이버 논객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정말 오프에서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는 곳도 부산이라는 사람, 양산이라는 사람
어디에 사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바도 없습니다.
물론 개인 사생활이니까 꼭 알릴 필요는 없지만
그 사람이 분란자라고 주장하고, 간첩이라고 소설까지 쓰는
여비, 사주, 튼튼 이런 사람들은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기 전인
창사랑뿐 아니라 창클 초창기에 오프에서 봤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상큼이라는 작자까지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자신의 얼굴과 사는
지역을 밝히면서 간첩짓을 하겠습니까?
정말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리죠.
그런면에서 볼때
파아란은 정말 수상한 자 입니다.
이 여자야 말로 오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도 않으면서
분란이 있는곳마다 혼자 추리소설을 써가며 특정인물들을 매도하고,
회원들과의 마찰을 그야말로 분란으로 이끌고
결국은 창클을 안방마님처럼 차고 앉아
자기가 회원을 검열하고 글쓰기 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운영자의 자리는 회원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악용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도 않은 파아란이 창클의 운영자로 앉아있고, 심지어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자신의 추측으로 덧씌워
일부 회원들에 대한 활동을 마치 진실인양 허위사실로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여비일당이 창클과 창사랑을 접수하려 했다구요?
지금 누가 창사랑과 창클을 쥐고 있는지 함 보십시오,.
정말 그럴 계획이 치밀하게 있었다면 누가 오프에 나오고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고, 스스로가 분란을 일으키겠습니까?
차라리 가장 쉬운방법은 파아란이 쓰는 수법입니다.
일방적으로 운영자 편을 들어서
운영진과 회원들의 사이를 갈라놓고
마치 자신이 정의를 수행하는 영웅행세를 하고
급기야 지금처럼 창클을 자신의 손에 쥐고 흔드는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우익 여러분, 이런자의 분란과 이간질에 절대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이자의 행적을 주의깊게 관찰할 것입니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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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 아니면
아닌 사람치고는 너무 과잉 반응이다..
간첩이 아니면
주소지가 명확하거나
오프에서 본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본 사람이 한 명도 없고
사는 곳을 아는 사람도 없다.
이 일을 우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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