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술처마셔 정신까지 해롱해롱하며 道政질의받다 쓰러지는 최문순 강원도청 지사 .

이놈도 민주화빨갱이개민련당 소속

강신명경찰청장은 오늘부터 强身命이 되어 민주화癌病이 걸려 정신이 썩은 공무원 공기업

직원을 단속 紀綱을 세워라

국민의 세금으로 고용하는 공무원 공기업집단 특히 적자경영에도 성과급 잔치하는 공기업이 吸血鬼

가 아니고 무었인가?

경찰청장은 불규칙적으로 금요일아침 . 월요일아침. 공휴일 前後. 07:00 - 10:00까지

출근하는 공무원 공기업직원들 음주운전 단속해보라 . 황금어장일 것이다

왜 금요일 아침인가? 출근후 몇시간만 졸면 다음날 토 일 놀수가 있으니 흥청망청 마셧을 것이고

월요일 아침과 공휴일 전후날 아침에 단속은 공무원 공기업직원들 토 일 공휴일날 놀면서 부어

라마셔랴했거던..

검찰청. 법원. 국세청 .세종시행정타운. 관세청 . 도청. 구청. 군청. 시청 .소방서. 세무서. 교육청 .

병무청 . 노동청. 산림청. 항만청 00공사 등 등과 또 언론사...

전국의 수백개 관공서 직원 아직 술이 들깨어서 해롱해롱하며 운전대 잡고 출근하는 인간들

수두룩할 것이다 .

어제 강원도청 도지사 최문순 술처먹고 해롱해롱하다 道의원 질의받다 쓰러지는 것 보시라

그 者 빨갱이 개민련당 소속이거던 ..

만약 그 도지사가 새누리당 소속이면 빨갱이들 촛불들고 지랄하며 朝鮮大國이 야단법석일꺼다

강원도민은 최문순 모가지를 짜르시라

경찰청장은 음주운전 공무원 공기업직원 현행범으로 체포 국가 기강을 세워라

미국경찰관같이 엄하게 집행하라 . 그 자들 단속치 아니하면 서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은 물론 허위

출장비 시간외수당도 받고. 잠자다가 일찍 퇴근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