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의 열렬한 팬들에게 묻는다.
지박을 추종하는 그대들은 의무적으로
지박의 도서를 구입 비치 독서해야 광신도에 걸맞지 않는가?
1997.6월에 출판되어 개되중의 북한퍼주기이론에 보탬이 된것같은
추락에서도약으로시스템요법을 필히 구독하기 바란다.
지박의 도서 한개도 사보지않는 주제에
무슨 대화가 되고, 시스템신도단이라고 내세우겠나?
통일, 버려야 얻는다 편부터 열심히 탐독하고 딸딸 외울것을 명령한다.
통일을 버리면 누가 만세부르게되는진 생각할 필요가 있겠냐,
그냥 읽고 무조건 여태처럼 지박, 만세만 외쳐라.
북한의 지박 팬들이 같이 만세 할테니.
그게 진정한 남북통일 아니겠나?
부시가 북한 체제를 보호하겠다고 약속을 줄거라는데,
상호주권인정을 떠들던 지박이 제일 좋아하겠군!
병신같은 우익들, 혀깨물고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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