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가 권력기관이 되었다.
물론 시민 단체는 압력기관으로서 어느정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이것이 도를 넘어서는 것 같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시민단체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처럼 위장한다.
우리 나라 시민 단체는 권력 기관이라는 말인가?
이 시민 단체가 나라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선거도 지들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있고,
때로는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정부의 정책들마저도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정책을 정하는데 시민 단체를 참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단체의 눈치를 보고 있다. 시민 단체가 이것을 지지 하는지
지지 하지 않는지.
하지만 과연 우리 나라 사람중에서 이 시민단체가 하는 구체적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는가?
시민 단체가 과연 얼마나의 도덕성을 지니고 있는가?
시민 단체가 나라를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고 있다.
시민단체가 정말로 국민을 대변 하는 것인가?
그들이 국민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가?
잘 사는 변호사 넘들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소리는 들고 싶지 않다.
그들이 떠드는 건 그냥 당연한 구호인 것뿐이다.
시민 단체는 각성해야 한다.
권력에 도취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대들에게 그만한 권력을 인정하지 않아š?
그들의 잘난 표장에 역겨울 따름이다.
침을 뱉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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