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창사랑 원우는 본좌가 차기 창사랑 대표를 선출하는데 있어
본좌의 올곧은 지적을 노랭이란 단어 하나로 폄하하는데 본좌는 이
러한 대안 없는 창사랑 원우들의 비뚤어진 시각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창사랑을 제3자적인 입장에서 지켜봐온 냉철한 입장에서 논
객을 결론 내린 것이다.창사랑은 허울뿐인 대의원을 근간으로 하여
논객이 출마까지 저지하려는 3yh이하 똘마니들의 촌극에 실소를 금
할 수 없다.3yh는 한발 더 나가 분탕질의 주역인 본인을 일한자로
뻔뻔하게 치부하면서 논공행상을 거론하고 있다.실제 창사랑의 근간
을 그리고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게 한 주역은 논객을 주축으로 한 젊
은 친구들이다.그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창사랑을 존속케 한 장본
인들이다.그런데 거짓말과 세컨아디로 개걸레 만든 3yh가 논공행상
을 논하는 것을 저자가 얼마나 파렴치한자인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
게 해주는 극명한 대목이다.나이 쳐먹었으면 정정당당하게 한판 겨
뤄 창사랑을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어야지 젊은 친구들을 흠집내기만
하는 3yh가 대표깜이 되는지 다시 한번 회의감을 갖게 한다.창사랑
은 분명히 새로운 대표가 선출된다.그러나 여기에 무엇이 창사랑이
존속할 것인가 곰곰히 따져봐야 한다.본좌는 몇일간 논객과 3yh를
저울질 해봤다.만약 3yh가 대표가되면 창사랑 상황은 크게 달라지
지 않는다.그러나 논객이 대표가 되면 창사랑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
감을 갖게되고 젊은 친구들이 많이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이런 분위
기에서 하하 같은 늙은 나부랭이들과 3yh 똘마니들은 쪽 팔려서라도
삽질은 하지 않을 것이다.점차로 창사랑은 무게감과 안정감이 실려
과거의 창사랑이 될 것이다.지금의 창사랑은 3yh가 개걸레 만든 것
이다 만약 창사랑이 개걸레가 어울린다면 창사랑 원우들은 3yh를 선
택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본좌는 창사랑이 개걸레 수준이 되
도 동요치는 않는다 다만 논객이란 천우신조를 버리는 것 같아 안타
까움은 가질지도 모른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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