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의 산과 들```` 환경홰산``` 홰산 값이 얼마인줄을 아는가?
***정치논리에 의해서 충청도 선거표 먹기위한 충청도 개발????ㅉㅉㅉㅉㅈ
되먹지 않은것들이 정치 한답시고 ```
가소로운 것들이 정치한답시고``````
우후죽순으로 기생하며 나라망쳐 먹는 놈들`````
치워라,치워!!
너들이 무신 정치가야???
==============지금 노무현씨는 ````````
수도이전" 이유를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크게 부각시키며 이전의 당위성을 고집하고 있다.
진정 그렇다면,
각 지방에 1~2조원 정도를 지원하여 지방대학의 특성화및 산업의 특성화를 유도하
는 정책이 더욱 효과적인 대안 일것이다.또한 이를 통하여 각지역에 활성화 될 건설산업을 통한 많은 일자리 창출도 가능한 것이다.
--서울의 과밀 현상과 교통문제등에 대한 우려부분도 아래의 대안을 참조 하게되
면,쉬히 해결되고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다.
--나라 돈이 정치놈 자기들 개인돈이 아니라고 해서 지금 나라빚이 얼마인데``마
구잡이씩으로 낭비하여,자기들의 정치명분 쌓을려는 작자들이 이나라의 대통령 이하 정치놈이라
는 것은 정말 우리 국민들``불행이지 않을수 없다.
-----수도이전```
서울시의 계산에 따르면 148조원이 소요되는데 ```
그러나 도로신설,서울 이메지 부각및 상실에 따른 금전적 손실등을 따지면 적어도
약 300조원은 될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민들은 못 먹어서 죽을판에 이런 돈이 어디있노?
이에 대해서 노무현 정부의 주장은 대전으로의 이전으로 인하여,국토균형 발전,
서울 땅값 하락 및 교통혼잡 분활 효과를 거둘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생각은;
땅값 내리는 방법은 전국을 투기감시 구역으로 지정하고```
그리고 후분양제를 실시해야 하고 시장 자율화 폐지 하고 부동산 값 절하평가 하
고 또 양도세 재산세 많이 맥여야 부동산 투기를 바로 잡는 정책이다.
수도 이전한다고 부동산 잡아지는게 아니다. 오히려 지금 연기군에서는 부동산 값
이 몇배나 올라갔다.이것을 정부가 조장한 것이다.
지역균형 발전에 대해서는 각지방마다 특성화 대학에 따른 산학 관계를 이룩하도
록 하면 된다.
균형 발전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알았나?
교통혼잡 등의 문제는 이전비용의 그 일부를 교통혼잡 해소에 투입하면 되는 것이
다.
--이전비용을 아껴야 한다.
대통 선거시 놈현측에서는 단지 4조원 만 든다고 하면서 무식한 우리를 기만 하였
고 그렇찮아도 얼떨떨 국민으로 정평이 나 있는 멍청도 양반들이 정말로 이전 해
주는가 싶어서 " 표 " 다 몰아주어 노무현이 당선 되었다.
수도이전이 썩어빠진 정치논리에 의해서 불필요하게도 148조원-300조원의 국고손
실이 야기되는 것을 의식있는 국민은 앞장서서 이를 막아야 한다. 지금 국가부채
가 200조원이다.개인부담은 5.000만원이다.
정부에서는 대전으로의 수도이전 공약은 대선때의 공약이여서,이를 지키지 않으면
다음선거때는 충청도 표' 먹을수 없다는 계산이 다분이 깔려 있다..
이런 비 정상적인 사고에 의한 일말의 정치적 행태를 통한 국민과 국가 전체를 병
들게하는 조신정부의 독단적 밀어부치기식 처사는 국제적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 세계 각국의 인사들이여! 여기 조신 정치놈들이 행하는 짓을 좀 봐
다오!
.이 나라 국민들을 너들이 지켜다오!
이나라의 정치놈들은 이나라의 국민들을 울리는 정신나간 짓들만을 행하고 있다.
국론분열은 불합리한 대안을 내놓은 정부와 여당측이지,합리적인 논리를 제시하는
우리 국민들이 아님을 재삼 강조 해둔다..
한국 정치놈들이 국고가 자기돈이 아니라고 해서 지금 나라빚이 200 조원이나 되
는 현상황에서 다음 대선때 충청도 표을 겨냥하여 마구잡이씩으로 낭비하여,자기
들의 정치명분 만을 높히 쌓을려는 이나라 정치놈들과 대통령```````이는 바로 우
리 국민들의 불행이지 않을수 없다.
세계의 기자들이여!
조선 정치놈들의 정치 행태를 자국의 신문에 특종으로 기사화 해라!
. 조신 정치놈들을 국제적 망신을 시켜야한다.``````
이는 사이버 정부에서 부탁 드리는 내용이니,꼭 자국의 신문에 특종으로 기사화
해서 세계적으로 망신을 주기 바란다!
지구촌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 /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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