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를 읽으니 최진실의 유산을 놓고 많은
말들이 오고 가고 있는 가운데,
여러기사를 읽고 분석해 본 결과에 의하면,
최종적으로 최진실과 조성민이 헤어진 것이 아무래도
카페를 운영하는 여자와 바람이 난 조성민에게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최진실이 아무리 미워도 남자가 최진실의 약점을
언론에 얘기 한다는 것은 덩치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판단이 선다..아무리 미워도 결점은 카버해주는
아량을 보였더라면,모를까?지금에 와서 애들 찾고
재산권을 살짝 걸어 웅켜진 파렴치한으로 밖에 판단을
할수 없게 해 놓았다.
어찌 임신한 여자를 발로 차면서
배속의 아이가 자기애가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최진실이 죽고 없는 마당에 지금에 와서 친자라고 주장을
할수 있었을까?이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은 발언이다.
술집마담에게 미쳐서 최진실의 배속의 아이가 조성민의
자신의 애가 아니다.고 하며이혼을 요구했던 자가 아닌가?
그것도 언론에다 조성민 자신이 이혼하면서 남자가 가볍게
스스로 떠들어 대었던것 기억하는 국민들이 많다.
여편네가 아무리 부정을 저질렀다 해도 그렇게 가볍게
배속의 아이가 자기애가 아니라고 노골적으로 말을 했으니,
얼마나 가벼운 입놀림이라고 할수 있나?
또한 친권포기각서를 최진실이 받으면서
최진실은 1억8천만원이라는 조성민의
빚을 갚아 주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애들을 걱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뢰한이고 파렴치한 인간 조성민이다.
더 이상 세인들에게 욕을 먹지 않으려면 애들 장래를 위해서도
애들을 핑계로 돈 욕심을 내지 말라,,조성민과 재혼한 여자가
조성민더러 재산을 먹으라고 종용한 것이 아닌가?
허긴 술집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남자들과 그 짓꺼리 하는
그 여자는 괜찮고,최진실은 미웠나 보다 술집여자의 뒷조정에
놀아나는 조성민이 애들에 관심이나 있을까?
조성민에게 애들을 맡끼게 되면,애들은 어이 없이 구타나
당하고 옳바른 교육을 받게 될지가 걱정이 된다.
만약에 최진실이 무일푼이라도 조성민은 자기자식을
찾을려고 했을까?그렇지 않으리라 판단이 선다.
조성민,애들은 외삼촌에게 맡껴 성장하게 해라
그것이 국민된 모든이의 바람일 것이다.
더이상 추잡하게 놀게 되면 크게 다치는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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