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통일전선전술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함세웅씨를 필두로한 좌익구현사제단들이 즉,
수구좌익들이 추기경을 포위하여 자기들 뜻대로
조종할려는 듯하고, 언론플레이마저 서슴지 않을 듯 합니다.
천주교라는 종교가 통일전선전술에 휘말리지 않을려면,
좌익들이 늘 그래했듯이 주교들에게 매달려서
애원하십시오.
우익들도 좌익들처럼 떼좀 씁시다. 언제까지 체면 차릴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주교를 귀찮게 해야 정치에 개입안합니다.
지금 좌익들이 설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교구는 대체로
제주교구, 광주교구, 전주교구, 대전교구, 서울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대구교구,부산교구 등입니다.
꼭 좌익들처럼 떼를 써야 대한민국에서는 통합니다.
그러므로 우익들도 주교들에게 달려가서 떼를 쓰시기 바랍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적화구현사제단이라고 주장하십니다.
함세웅 신부는 지금 추기경과의 면담내용을 공개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고, 성령의 선물을
자기 업적인양 위장하며 천주교 사제들을 선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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