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적으로 국민의 호주머니를 강탈하는 KBS힁포가 어떼까지 갈까 ?
보기 싫어 보지 아니 하여도 사용료인 수신료를 내어야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은 선택의 자유도 없다...
무조건 특정 집에 불량 물건이든 사기 싫은 물건이든
사야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런 물건을 파는 KBS 힁포에
망연자실하고 당하여야 하는
비참한 선택의 자유가 유린 되어도 참아야 하는
민주주의 자유경제체제에서는 도더히 이해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강제로 강탈한 돈으로 운영하는 KBS 가 이제는
국민에게 강탈한 돈으로 해외촬영 나간다,하면서
가족 동반 관광이나 즐기고,
북괴 거물간첩 송두율을 "민주화투사" 로 만드는
둔갑술까지 피우더니..
급기야 이를 비평하고 힐난하는 국민과 정도언론에 대해
북괴 개정일 일당이 좋아하는 '전쟁"이라,는 것을
선포한 느낌이다...
특정신문 취재거부를 말하는 방송사가
어느 자유 민주주의국가에서 존재하는가 ?
못나고 이상한 푸른기와집에서의 발상의 취재거부
현상을 나쁜 뽄을 전이된 암(癌)세포의 전염인자를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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