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후원회장에게 말했답니다.
"내가 창사랑 마스타키만 쥐면 국회의원들에게 ?아가 옆집사는 칠복이놈 아니 아니 창사랑 대표라고 넙죽 절하고 나서 염치없지만 당신을 사랑하니 활동비 좀 보태줍셔~~~~"
할것이라고.....
부를 축적하자고............지금 돈벌이가 션찮은가보네요.
요즘 경제 말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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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뻔합니다.
차기 창사랑을 손아귀에 넣는것이지요.사실 현대표가 들어설때 분
위기는 3yh님이 차기 대표에 물망에 오른것이 사실입니다.3yh님이
대표자리나 탐내는 것으로 비추어질까바 사양한것입니다.그리고 현
대표는 대과없이 창사랑 대화합이란 모토아래 임기를 시작했는데.
대화합은 각 이해관계 때문에 물건너 갔고 새로운 아디로 들어와
예전 일을 상기시키지말고 올곧게 창사랑이나 했으면 좋았는데.새
로운 아이디들이 예전일 선상에서 이어서 글쓰기 시작하니 분란이
시작된것입니다.아주 극악하게 편가르기가 되어가고 있지요.
이런 와중에 현대표는 2달후 임기를 마칩니다.그후 포스트 창사랑
대표를 3yh님이 꿰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대표는 바지를
세우고 마스타키를 거머쥐려 할겁니다.그는 일단 마스타 키란 권
력 아닌 권력을 쥐려는 야심가입니다.그가 현대표 체제에서 조신하
게 발맛사지나 받으며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에게 떨어질 과실였습
니다.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창사랑 분란의 핵으로 등장하여 그를
외면하기 시작했고 그에게 대표나 마스타키를 주어진다면 그는 창
사랑이 아작날게 뻔합니다 그는 맹형규계 사람입니다.그는 창사랑
을 맹형규쪽으로 몰고 갈것은 뻔합니다.앞으로 창사랑을 위해선 온
건 합리론적인 자가 대표를 해야 하며 마스타키도 쥐어야 합니다.
3yh님은 서울대표란 자리에서 창파워를 이용하려것이며 이를 차기
대표나 마스타키를 거머쥐려는 전략입니다.3yh님이 창파워에서 읍
소하는 모습은 가히 한편의 코메디라 할 수 있습니다.창파워는 창
사랑과 자연스롭게 흡수통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아니 흡수통합이
랄거까지도 없고 그들은 창사랑과 별개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을겁니다.창사랑은 누구를 위한것이 아니고 여러분들것입니다.
한 사람의 탐욕으로 창사랑이 너덜너덜해지는건 바라지는 않겠지
요.원우들이 진실을 볼줄 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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