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정수도 추진위원장인가 하는자의 천박하고 억지스런 수도이전논리;
현정부의 수도이전 논리가 이정도 밖에 않되나 ? 뭐, 평택에서 휴전시에 서울을 잃으면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수준의 인사가 위원장이라 ? 정상적인 국민의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자가 ?
2. 허 행자부장관의 상식
비명에간 두명의 순직경찰관 장례식에 참석도 않했다지요 ? 행자부 장관이 그보다 더 중요한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 뭐 ? 고 안상영 부산시장 장례일에는 골프를 쳤다고요 ? 한심한자들 같으니라고. 태풍올때 연극관람하는 노씨에게 배웠답니까 ?
3. 열우당 김희선의원나리
어째서 국록을받는 국회의원의 행방이 묘연하답니까 ? 국민의 세금으로사는 선량이 직무를 중단하고 행방불명상태가 되어도 됩니까 ? 의원직을수행할수없을 정도의 이유가있다면 이유를밝히고 그렇게하던지, 아니면 업무에 복귀하던지, 뭐하는겁니까 ? 잠잠해질때까지 일단 기다리고 보잡니까 ? 독립군후손은 이래도되는겁니까 ?
4. 청와대 무슨행정관인가하는자리
장수천 동업자로 노씨 고교후배라는이가 무슨행정관인가에 기용이되었다는데. 청와대직원은 임용기준이 뭔가요 ? 능력이나 뭐든제쳐두고, 하필이면 그런자외에 이나라의 발전과 번영을위해 청와대에 들어갈 인재가 그렇게 귀했던가요 ?
청와대나 열우당이나 왜들이러는지 모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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