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와 6.25를 겪으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희선아...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무릎끊고 사죄하라!
일단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저 옆마을 똥개도 외우고 다닌단다.(가만히 있는 개님들에게 죄송)
참 세상 많이 변했네 이제 인터넷으로 이런 글 쓸수 있다니!
일단 너의 그 억눌린 심정부터 보자!
뭐가 그리 불만스러워!
누구를 위한 해명인가?
희선아 너는 이나라의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 길이 남을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것을 왜 모를까?
이제 한 15년 뒤에 꼬부랑 할머니가 되서 티비보다가 자빠지지나 않을까 싶다.
지금 배가 부르다가 옛날 가난할적 생각 못하니?
혹시 너의 그 잘난 과거는 어떠할까 싶네.
내가 말이 너무 길어진거 아닐까 싶네.
너가 그토록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독립투사분이시라면 그분의 자서전 정도는 필독하고 나와야 정상 아닌가?
출생이 잘못돼었으면 지적을 하고 그랫어야 돼는것 아닌가?
왜 호랑이 수난시대적 얘기를 끄집어내고 그러니...
호랑이 일제 앞잡이 놈들이 다 죽여서 씨가 안말랐다며.
우리 호랑이 왜 죽였어?
말 길어져서 기분 드럽네.
난 말이야 내가 존경하는 분의 프로필은 적어도 알고 다닌단 말야.
왜 너는 그 기초적인 것을 모르니?
인간은 모름지기 은혜를 입으면 갚아야 돼는거다.
뭐든지 트집만 잡는 열린 우리당의 한계를 드러내는 사건이다.
야인시대 ”f니?
그거 실화처럼 잘 만들었다잖아.
어쩜 그때 그 좌익과 비슷하게 놀고 있냐?
이나라는 도대체 정체성이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있는거냐..
안그래도 서러운데 두쪽세쪽...다 산산조각을 내버릴 심산인가..
난 적어도 괜한 걱정은 안하고 다니는데..
좌익놈들 하는소리 역겨워서 못살겠다..
뭐 다른 사람은 못먹어서 가난하게 살았는데 지네 집은 부자라 보릿고개를 고구마로 버티며 살았다며..
이런 자가 논리를 펴서 자기정당화를 시키려고 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꼴인가 싶네...
적어도 우리 세대들을 위해서 그런 무분별한 짓좀 하지 말거라..
너 귓소리는 들리지 않니?
저 기초적인 소리를 못듣다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여자들 다 잇어요?
함 보고 가세요!
만주국은 한마디로 만두국이다..
나 만두 좋아하는데 제발 만두 못먹게 하지 말란 말이야...
민족문제연구소인가 가봤더니 죄다 좌익들 판치더군...
뭐가 그리 자랑스러워서 그런곳에서 조폭신문이니 뭐 박근혜 어쩌구 씹기나 하구 매일 눈뜨고 일어나서 뭐 하는짓이 그런짓이거늘 거기다가 진짜 웃기는 짬뽕들만 모여서 지랄발광 하고 잇으니...
예전에 고졸학력이면 일반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학력이다...
왜 공부들 못해서 돈은 많은데 대학 못갔니..아니면 민주화운동하다가 대학못갔니?
정말 그때 못배운게 죄지...
무슨 놈의 정권이 그러냐!
동족을 동족이 아니라 왠수 처럼 취급하고
경제 위기를 세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세번째 더 치르려고 하는 저 잔악한 괴뢰 집단들..
요즘 정말 개나 소나 다 대학가는 세상인데...
그런 문제 함 생각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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