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일 저는 바쁜와중에 다른일을다 제쳐놓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회라는 곳에 참석하였습니다 (나이 39세)
이정권과열우당이 너무야비하고 사기꾼들같고 앞으로 경제와 모든것들이 희망이 보이지않아서
지금 저녁에길거리 한번나가보면 너무쓸렁 적막하고 사람이고 차들이 확 줄어들어 세상이
삭막해지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발소에서 머리깍으며 이발소아저씨 말로는 오는손님마다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요앞시장 상인들앞에서 놈현이 야기만 꺼내도 모든시장상인들눈동자가돌아간다고 잘못하면
몰매맞는다고 놈현이야기 절대로꺼내지말라고함니다
그런데 요번부산역집회에서 제가느낀점인데
너무 홍보가 않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인터넷 애국싸이트 자주접하니까 알았고
일반 국민들은 애국싸이트 않들어오면 국보법사수집회
하는지 모름
집회몇일전부터 찌라시나 벽보 .차량화성기로 홍보을 좀했으면 정말로 많은
국민들이참석을 했을것으로생각합니다
국민의70%가 이런집회가 있는지 모를것으로생각됨
(노사모집회나 국보법페지집회등 여권성향의 조그만 집회만
있어도 집회몇일전부터 TV뉴스.인터넷뉴스.신문등에서 전
국민이 알수있도록 홍보을 하고있고
또 이들은 체계적으로 조직망이 잘되어있어서 구석구석
인원동원이고 잘된다고 생각됨)
그런데 우익집회는 뭔니까..이게 몰라요 몰라
집회가 있는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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