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악이다.
그 악한 놈이 대통령이 됨으로 오늘의 이 망국의 사태에 이른것이다.
미군철수, 보안법폐지, 공산당허용, 한총련합법화,
친공반미주의, 우익 11명을 죽창으로 찔러죽인 권오석, 그 장인에대한 옹호
자유대한을 분열정권으로 보는 태도, 조선일보죽이기
한나라당 압살정책에서 보듯
그 좌익이 나라를 망하게하고 있고
4800만에게 저주를 몰고오는 악의 화신이다.
자유대한이 살려면 앞으로도 자유와 생존과 경제적 번영을 누리려면
노무현과 이해찬, 유시민, 임종석, 권영길, 노회찬등
반미친공세력 좌익을 제거해야만 한다.
그 원수들을 없애지 않고는 자유대한이 망하고
4800만이 저주를 받을수밖에 없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마저 버린 쓰레기 병균이론인
사회주의를 실현하겟다는
노무현은 칼집에 넣어서 박물간에 보내야하며
한미동맹만 강화되면 빨갱이 김정일과 관계는 깽판쳐도 된다.
별놈의 좌익, 노무현 이해찬 노회찬이 아무리 시민혁명, 수구청산,
혁명을 외쳐도
빨갱이가 가져오는것은 역사속에서 저주이며
도살과 학살과 독재와 기아와 배고픔과 악몽과 보이지 않는 감옥과
지상지옥인것이다.
빨갱이가 진보인가?
사회주의가 시민혁명인가?
350만을 굶겨죽인 김정일과 민족공조가
한미동맹보다 중요한가?
악은 선이 되고
악마가 천사가 되는가?
히틀러와 모택동, 스탈린이 위대한 정치가라면
노무현도 그러하며
나찌스와 볼세비키와 빨갱이와 홍위병이 국가에 복을가져왓다면
열린 돼지우리당, 빨갱이 민노당, 한겨레, 한총련도
그러하리라.
증오와 복수법으로 연좌제를 동원하고 강제조사하며
상처에 상처를 피로 피를 씻고
반동을 인민재판에 회부하여 공개망신을 주고
언론법으로 조선, 동아, 중앙일보를 죽이고 없애려하고
사립학교법으로 멀쩡하고 아무이상없는 사립학교를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보안법으로 적앞에서 일방적으로 무장해체로 국가적 자살을 가겟다는
노무현과 이해찬, 천정배는
반역자이며 별놈의 좌익이고
죽여야할 역적이다.
오늘 이 망국의 사태에 이르게된것은 노무현,
별놈의 좌익이 대통령이 된것이며
정몽준이 단일화에 넘어간것이고
전라도가 좌익의 온상지이고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돼지우리당의
90%이상 지지자이며
2-30대가 정의와 반대로
악인 김대중, 노무현 , 돼지우리당을 지지하고 표를 몰아준 까닭이다.
이제 그 대가를 치뤄야한다.
젊은이라면 정의를 사랑해야한다.
피끓는 젊은이에게 바른길만이 생명이다.
김정일이 선인가?
350만을 굶겨죽이고
2300만위에 신으로 군림하는 미치광이 살인마가 진정 신인가?
기븜조를 강간하고
지혼자 잘먹고 잘살고
스위스 운행에 42억달러를 숨겨둔 독재자가 선인가?
북한이 지상낙원인가?
5-10억달러를 김정일에 주어 핵개발을 도운 김대중이 선인가?
반역자가 노벨상을 받는것이 옳은일인가?
오늘의 우리를 있게한 한미동매을 파괴하고
미군을 철수하고 보안법을 없애겠다는
돼지우리당, 민노당이 선인가?
2-30데 젊은이들은
악을 택할것인가?
선을 택할것인가
양자택일해야하낟.
노무현은 악이다.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미군을 철수하며
보안법을 없애버리겟다는 그 인간
조선일보를 죽이고 한나라당을 압살하고
공산당을 허용하며 한총련, 김정일친위대를 애국자로 보는
그 인간은 악의 화신이며
자유대한의 생존과 번영릉 위해서는
없어져야할 원수이고 반역자이고 이적행위자이다.
이것은 인정을 베풀 문제가 아니며
우리와 우리 후손의 생존과 변영을 위해서
그 악한놈은 망해야하고 죽어야하고 사라져야한다.
이해찬과 돼지우리당은 역사의 심판대에 올라야하며
우리를 망하게한 한미동맹파괴
보안버폐지와
2300만 북한 주민의 인권에 반대한
역적의 죄에 대해
피와 목숨으로서 죄값으 ㄹ치뤄야한다.
사악한 인간, 노무현은 3년임기가 끝나기 전에 망할것이며
그 반역자 역적이 있어야할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교수대이며 공개총살되야할것이다.
김대중도 마찬가지이다.
5-10억달러를 김정일에 주어 핵폭탄을 개발하게 하고
4800만 남한국민의 목숨을 핵도마위에 올려놓은 그 늙고 교활한 역적은
공개교수형시켜야한다.
그이 목에 걸려야할것은 이적과 더러운 뒷거래의 상진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교수대의 밧줄이다.
1000년을 간다던 제3제국은 12년만에 망하였다.
항복을 모른다던 히틀러는 자기 머리에 총알을 박았으며
거짓과 선전선동의 천재, 괴펠스도 일가가 자살하였다.
베를린은 러시아가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며
독일은 4개로 찢어졌다.
독일여성들은 지위고하 연령에 상관없이 러시아군이 강간하였다.
그것이 5500만을 도살한 독일의 죄값이었다.
무적황군 일본군은 300만이 전사하였으며
일본 70개도시는 b-29의 폭격으로 거덜이 났다.
군벌의 중심지 히로시마와 나까사끼는 핵폭탄에 불바다가 됫고
살아있는 신이라던 히로히또가 항복을 선언했다.
노무현과 이해찬, 돼지우리당, 민노당
그 저주의 이름들,
비록 지금 그들이 대통령이고 다수당으로 발악을 하며
악에 바쳐서 자유대한을 망하게 하고 잇지만
그 역적들이 심판받을날은 멀지 않았다.
인생과 역사란 늘 예기치못한 돌발상ㅇ황에 의해
이루어지며
...
그 역적들, 악의 화신들에 대판 심판도 그렇케 갑작스럽고
예기치않게 일어날것이다.
1363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