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퇴출에
한강다리에서 떨어지고
낙옆처럼 떨어지는 기업과 가계의 지옥의 절규
희망을 던져줘야할 정권은
앞으로 3년내내
정권재창출에만 신경쓰고
돈에 궁한 충청권투기꾼 매일동원하고
개혁이라 떠드네
사립학교법개정으로 사외이사선임하여
좌파세뇌교육확대하려면서
또한개혁이라네
국보법은 퇴물법이라고
망언일삼으면서
퇴물중에 퇴물
언제즉 뉴딜한다며
개혁이라하네
개혁"개"자에 국민이 온통 알러지생긴줄모르고
4대개악법 국회통과가
위대한 일인양 국민세뇌하네
아!아! 영웅호걸은 어디가고
이이첨과 같은
이완용과같은
간신모리배들 세상인가?
좌파거짓민주투사들의 국민 사기가 하늘을 찌르나
아직도 조용히 가지못하신
호국영령과
고박대통령각하!
이산하를
수많은 군인들이 지켜왔건만
백척간두의 국보법과
이들의 공은
허무하게 사라지는구나
술주정국무총리는
국회서 또한번 주정을 부리고
권력으로 부푼 어깨를 빠딱세우고있네
삐딱하게 물고있는 입으로
나오는데로 씨부리는 국회의원하나 뻔보고
똑같이 닮아가는 찐빵처럼
거침없는 망발은
자유당말기를 연상시키는구나
경제가 복지라는걸 알면서도
무능력과 데모가 습관화된 주사파들은
이제 국민에게 데모하네
야당은 여당처럼 경제와 적자재정을 걱정하지만
반대로가는 정권과 열당
그들은 청개구리심보를 닮았구나
개구라개구라 너희집은 언덕에 지어라
아니에요 아니에요
강가에 지을래요
열등당수도권의원들은 어차피 무더기로 한나라당에 입당해야될입장
그러나 그들에겐 시간이 없다 점점늦을수록 그들에 대한 수도권 유권자들의 반감은 더욱크질것이다
국보법폐지가 김정일에게 인공기를 들고 환영하기위해서라면 더더욱 안된다
국보법폐지이후 연속적 체제전복적 인공기의 출현과 남파간첩의 중요시설파괴와 테러등 홍수처럼 터져나오고 엄청난 혼란의 시작이 될것이다
김대중이 나라를 팔아 노벨상을 훔치기위해 북에갔을때 북의 주민들은 인공기만 흔들었다 태극기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김정일은 오지않는다 온다면 김정일닮은 인물이 김정일의 대역을 할것이다 비행기가 무서워 중국방문시에도 기차를 이용한 그의 테러에 대한 집착적무서움을 볼때 그는 결코오지않는다 그리고 그가 온다는것이 무슨 큰일이되는냐 그들은 하루아침에도 자신들이 남북공동으로 결의한 내용을 노정권이 서울을 휴지조각처럼버리듯 휴지조각처럼버릴것이다
그들의 궁극의 목적은 그들체제의 위태로움을 단기적으로 뚫고나가고
북으로 유입되는 자금으로 기회를 봐서 언제라도 전쟁을 치를 계획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감하고있다
북노동당은 쳐야할 대상이지 대화의 대상이 아님을 노정권의 좌파노선에서 야당을 적으로 보는 좌파적 시각만보더라도 추론이 가능하다
잇따른 술주정국무총리의 망언과 그를 닮아가는 이부영의 막말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할 정권의 최고책임자가 불안을 조성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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