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치하에서 교육을 망친 이해차니가 이제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일국의 재상정도가 되면 할 말 안할 말 가릴줄은 알아야 하건만 이것도
가리지 못하는 인간이 재상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나라가 안정될리 없다.
국민들의 민생이 도탄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총리란
사람이 술 처먹고 해외에서 본국을 향하여 개짖듯 헛소리나 하고 신성한
국회에서 야당에게 폭언을 퍼 붓지나 않나 이런 작자가 어찌 총리라 할수
있겠는가?
명색이 총리라면 설사 야당이 잘못 했더라도 어버이처럼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하고 국정을 원활하게 이끌어 가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미친 개처럼 야당을
물어 뜯을려고 하는 사람과 어떻게 국정을 논 하겠는가?
이 나라가 안정 될려면 이회찬을 해임 하는것 외엔 다른 방도가 없을 듯 하다.
또한 많은 국민들로부터 좌파로 인식되는 현 정부에는 전임 고건 총리처럼 비교적
경험많고 안정감 있는 총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대통령은 국정을 안정시킬 의지가 있다면 이회찬을 당장 해임하고 후임자를 물색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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