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말 한 마디가 생명이네요!
잘 못 실수를 하면 민초들은 수 백만개의
입이 되어 험악하게 대통령을 공격할 수 밖에
없습니더.
이부총리 임명권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다는것
다 압니더.
그런데, 오늘은 수석회의 석상에서
카이스트 총장도 외국인인데 이부총리 아들의
국적이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는데,,,
과연 말바꿔치기의 달인 이네예!
한 마디만 할랍니다.
지난 대선때,
상대방 후보 이회창씨의 손녀 아이가
미국 국적 취득했다고 와 그렇게 모함을 했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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