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을 등장시켜 일년내내 울거 먹어 재미보더니만
대선은 아직도 몇년있어야하는데 벌써부터 복사된 김대업이
온통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어요 ..
김대업의속임술로 재미볼때만해도 주연 조연 몇명에 특정지역 사람들 엑스트라역활하며 꽤나 단조로웠는데 ...
요즘 복사된 김대업식 연출방법은 다양화 됐고 대량화 됐어요.
kbs mbc 와 인터넷 사이버를 이용한 김대업식교란이 주종을 이루지만 거기다주간지 일간지, 정부각부처 기능별로 연속타로 쏟아내고 있으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화페논리를 적용하지 않터라도
사실이나 진실보다는 왜곡된사회가 돼가는것많은 틀림없는것같애..
"
그나마 조선 동아가 버팀목이돼줘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우리 국민성은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인 국민들인데
저많은 김대업 복제판들을 식별할수가 있을가 걱정이 되드만
유흥준이도 문화재분야 김대업복제사업실행에 일환이라 봐야하겠지..
이런일을 앞으로도 3년간을 계속한다면 콩이 팥이 되는세상이 될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만 ...
요즘들어 유신시절에 모교수가 한말이 자꾸 머리속에서 맴도는까닳기기도하지..
"민주주의의는 국민의식수준이 선진화돼 있을때만 성공한다."
한국국민의식수준에서 온전한 서구식민주주의를 시행할경우 "민주주의"가 아니라 "우민주의" 즉 "우민정치"가 된다라고하던말...
그때는 어용교수라 되지게 손그락질했었지...지금노정권은그의주장이 맞았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깽판경쟁의 열들이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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